노래 부른 추미애 vs 발언권 빼앗긴 나경원…한 판 붙었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날 벌어진 본회의장 필리버스터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마이크 차단을 놓고 국회법 위반 논란이 일었고, 민주당 추미애 위원장은 과거 자신의 노래 발언을 두고 제기된 문제 제기에 정면 반박했다. 2025.12.11
“李 대통령 통일교 접촉”…정치권에서 제기된 충격적 주장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권의 통일교 불법 후원 의혹에 대해 “여야를 막론하고 엄정히 수사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야권은 오히려 대통령이 통일교 측과 접촉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맞서고 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문제를 연이어 지적해 왔다. 2025.12.11
“이게 몇 번째야?” 한동훈 불출석…세상 당당한 행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으로 출석해달라는 특검팀의 요청을 받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끝내 출석하지 않았다. 공식적인 불출석 의사를 밝힌 가운데 “세상 당당한 태도”라는 비판도 뒤따르고 있다. 2025.12.11
‘서울시장 결심’ 정원오…李에 선 그었다 지난 8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칭찬받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지방 선거 전 ‘띄우기’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두고 정 청장은 정치적 의미로서 해석을 경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서울시장 출마 선언 시점에 대해서는 “결심에 대해 얘기드릴 것”이라고 답변했다. 2025.12.10
까도 까도 나오는 조진웅, 업계 폭로 또 등장… 과거 소년범 전력을 인정하고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둘러싼 추가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에는 업계 관계자가 회식 자리에서 발생한 폭행·폭언 정황을 주장하며 “기피 대상이었다”라고 폭로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2025.12.10
발목 잡힌 정재형…루머에 ‘공식 입장’ ‘주사 이모’ 불법 의료 의혹이 연예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 측이 논란에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방송인 박나래와 함께 예능에 출연했던 장면이 재조명되며 일각에서 추측이 제기되자, 정재형은 “해당 사안과는 전혀 무관하다”라고 분명히 밝혔다. 2025.12.10
‘신축’ 쏟아졌는데…올해만 회사 ‘2,300개’ 증발한 의외의 업종 준공 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 주택이 3만 가구 가까이 쌓이며 12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 영향으로 현금 흐름을 버티지 못한 건설업계의 연이은 폐업 물결이 목격되고 있다. 올해 폐업 건설사는 3,000여 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5.12.10
백해룡, 제대로 굴욕…임은정도 등 돌렸다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조사해 온 검경 합동수사단이 핵심 의혹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라는 결과를 발표하며 그간 백해룡 경정이 주장해 왔던 외압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법조계에서는 백 경정이 계속해서 검찰을 비난하자 임 지검장이 직접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025.12.10
“AI 수요 폭증…전력망 이미 경고등 켜졌다”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모든 형태의 전력 생산에 투자하고, 전력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 미국의 거대 전력회사 엑셀론(Exelon)의 CEO 칼빈 버틀러(Calvin Butler)가 이렇게 경고했다. 그렇지 않으면 전력망이 버티지 못하고, 전기요금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버틀러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포춘 브레인스 2025.12.10
송언석 “입틀막 독재로 유린..” 뿔나서 던진 직격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필리버스터 도중 마이크가 차단된 사태를 두고 “전대미문의 폭거”라고 규정하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법 위반”이라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5.12.10
李 대통령 ‘2조’ 벌었다…한국 최초 달성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방위산업이 중남미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2 전차와 K808 차륜형 장갑차 등 총 195대에 대한 수출 합의가 페루 정부와 체결되면서 계약 규모가 약 2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2025.12.10
“국민연금 덜 받겠다” 선언한 수급자가 최근 급증한 이유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해 1988년 첫 시행한 국민연금 제도의 조기노령연금 수급자 수가 최근 1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들이 수령액이 평생 깎이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조기 수령을 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2025.12.10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항소심서 돌연…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명재완(48)이 항소심 첫 재판에서 돌연 국선변호인 선임 의사를 밝혀, 재판이 사실상 연기됐다. 명 씨는 최근까지도 법무법인 소속 변호인을 선임해 항소심 준비를 이어왔다. 2025.12.10
“尹 불장난에 혈세 2천억” 윤건영, 작심 발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 혈세 2천억 원이 날아갔다”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용산 이전이 정상적인 절차 없이 무속인의 조언에 따라 이뤄졌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가 재정 낭비와 정책 결정의 불투명성을 동시에 지적했다. 2025.12.10
李 정부, “1.1조 소각” 카드 꺼냈다…‘통 큰 결정’ 이재명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장기 연체 부담을 대규모로 덜어주는 채무 소각 조치를 단행하며 새도약기금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날 소각한 장기연체채권은 약 1조 1,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2025.12.10
나치 발언한 정청래…결국 총동원 결심했다 10일 광주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12·3 비상계엄 세력 완전 척결을 선언하며 이를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가 독일의 나치당 사례를 언급하며 내란 세력 단죄를 요구한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2025.12.10
“몰락한 레스토랑 되살려라” 36세 CEO의 ‘속도 경영’ 대학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당당함과 사모펀드 딜메이커의 세련됨을 겸비한 다몰라 아다몰레쿤(Damola Adamolekun)은 한 마디 말을 하기 전부터 회의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레드 랍스터(Red Lobster) 최고경영자인 아다몰레쿤은 36세로, 이 패스트 캐주얼 체인의 60년 가까운 역사상 가장 젊은 최고경영자다. 아다몰레쿤은 이미 한 번의 승리를 거 2025.12.10
통일교 뇌물 의혹 지목된 여당 인사…무거운 입장 밝혔다 최근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와 국민의힘 사이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교단 측이 더불어민주당에도 접근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일부 여당 정치인이 통일교 측에서 직접 금품을 제공받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2025.12.10
결국 고발당한 장동혁…판사 시절도 파묘 조국혁신당이 10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가 광주지법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시절, 친분 있는 변호사로부터 부정한 청탁을 받고 구속 피고인에게 보석을 허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2025.12.10
“李 대통령 국민에 사과하라”…무슨 일인지 봤더니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둘러싼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직후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뚜렷한 근거도 없이 혼란을 키웠고 그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