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죽인다 공개협박”…한동훈이 조용히 올린 글 ‘확산’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중 “종교단체 등 재단법인이 지탄받은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해산시켜야 한다”라고 발언한 사실을 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공개 협박’이라며 질타했다. 2025.12.10
“서울시장 출마는…” 김민석, 결국 결심하고 입장 발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불거진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다시 한번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연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책을 비판하며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왔지만, 김 총리는 “출마할 상황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일각에서 제기된 여권 후보와의 경쟁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을 삼갔다. 2025.12.10
“사람이 조종했나” 홍보 도중 넘어진 테슬라 옵티머스 테슬라가 차세대 먹거리로 내세운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Optimus)’의 자율성이 도마에 올랐다. 홍보 행사 도중 로봇이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되면서다.일론 머스크와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다음 혁신적인 돈 버는 기계”라고 강조해 왔다. 그러나 최근 몇 차례 논란이 이어지면서, 이 로봇이 실제로 어느 수준까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2025.12.10
버크셔, CFO 교체…버핏 시대 막바지 인사 포춘 500대 기업 전반에서 CFO 교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버크셔 해서웨이에서도 인사가 발생했다.버크셔는 40년간 근속해 온 마크 함부르크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7년 6월 1일 은퇴한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1987년 합류한 함부르크는 2026년 6월 1일자로 CFO에 임명될 찰스 C. 창에게 자리를 2025.12.10
“일자리 달라” 절규하는 Z세대, 영국의 해법은… 전 세계 Z세대 청년은 취업 시장에 들어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 있다. 수천 통의 이력서를 보내고, 뉴욕 월가 거리에서 “제발 일자리를 달라”는 문구를 들고 서 있고, 산업 콘퍼런스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며 슬쩍 자기 이력서를 나눠주기도 한다.한편에선 교육·고용·직업훈련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 2025.12.10
“영부인 문제 산더미” 장동혁, 칼 갈았다…방금 들어온 소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분열 움직임을 공개 경고하며 이재명 정부와 맞서기 위한 전열 재정비에 나섰다. 장 대표는 9일 “영부인 문제를 포함해 산적한 이재명 정권의 비위를 끝까지 파헤쳐야 한다”라며 “이제는 우리가 더 독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2025.12.10
“해산” 칼 빼든 이재명…엄중 지시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치 개입과 불법 자금 논란을 일으킨 종교단체에 대해 해산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개인도 범죄를 저지르면 제재를 받는데, 법인도 위법하고 반사회적 행위를 저지르면 해산시켜야 한다”라며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5.12.10
李, “서울 집값 대책 없다”…결국 ‘실패 인정’ 이재명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최근 충남 ‘타운홀미팅’에서 이 대통령이 “제가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요새 욕을 많이 먹는 편인데, 대책이 없다”라고 밝혀 논란이 확산 중이다. 2025.12.10
특검 “증인 회유 불법 수사”…尹, 이 갈고 반격 시작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에서 증언이 나온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이 특검의 불법 수사를 주장하며 반격에 나섰다. 쟁점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증언이었다. 그는 특검 수사 과정에서 플리바게닝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5.12.10
성장하지 않는 시대의 성장법: 결핍을 설계하라 대한민국 경제는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전쟁의 폐허에서 50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도약했다. 반도체·자동차·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고, APEC 2025 유치에 성공하며 외교적 모멘텀도 확보했다.그런데 최근 들어 “지금이 대한민국의 정점이고,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비관적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 2025.12.10
“통일교에 큰 은혜” ‘건진법사’ 전성배…빼박 증거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통일교에 은혜를 입었다고 발언했다는 정황이 담긴 육성 녹음이 법정에서 공개되면서 정국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발언의 당사자는 ‘건진법사’로 알려진 전성배 씨로, 김건희 여사까지 “충분히 납득했다”라고 언급한 정황이 드러나며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는 모 2025.12.09
‘불구속 기소’ 황교안…긴급 SOS 보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불구속기소 되기 전 체포영장 집행에 앞서 지지자들에게 ‘비상소집’을 요청한 정황이 확인되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내란 특검팀은 황 전 총리가 소셜미디어에 잇따라 게시물을 올리며 특검의 강제 집행을 저지하려 했다고 판단했다. 2025.12.09
법정서 ‘조작’ 의혹 휘말린 우원식…지귀연 판사가 보인 반응 우원식 국회의장의 ‘월담’ 사진을 둘러싸고 법정에서 조작설이 제기되자, 해당 재판을 진행하던 지귀연 재판장이 직접 제지를 나서는 상황이 벌어졌다. 해당 의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단이 계엄 당일 국회가 봉쇄됐던 사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나온 주장으로 알려졌다. 2025.12.09
‘인사 청탁 문자 논란’ 문진석, 재등판…심상찮은 분위기 인사 청탁 문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재신임을 받는 방향으로 거취가 정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 수석부대표는 논란 이후 스스로 거취를 지도부에 일임했으나, 당내 분위기는 그의 역할이 계속 필요하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2025.12.09
“李 정부 국가 포기”…엄청난 카드 꺼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불법 수익 환수를 위한 ‘대장동 개발비리 불법 수익 환수 특별법’을 대표 발의하며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항소 포기는 국민 포기이자 국가 포기”라며 강도 높은 2025.12.09
“군복 벗어” 계엄군 재판부…180도 달라진 상황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계엄군에 가담한 현직 군 장성들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인 중앙지역군사법원의 재판부가 전면 교체된다.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재 재판을 맡고 있는 군판사들이 군복을 벗거나 다른 부대로 전보되며, 재판부 구성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게 된다. 2025.12.09
박나래, 결국 입건…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의 고소로 인해 경찰의 정식 수사를 받게 됐다. 최근 연예계에 충격을 안긴 ‘매니저 갑질 의혹’ 논란이 형사 사건으로 번지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에 대해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2025.12.09
차기 서울시장 유력 후보에 오세훈도 ‘엄지척’…의외의 상황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5선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는 여당 인사를 향해 직접 ‘차별화된 식견’이라는 표현까지 쓰며 이례적으로 호평한 것이다. 2025.12.09
尹 체포 당시 경호처 상황 공개…큰일 났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당시 대통령 경호처가 조직적으로 영장 집행을 저지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성훈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 차장은 “(체포 집행하러 온 공수처 인원들을) 때려잡자”라고 지시를 내렸으며 경호처는 실제로 물리력까지 동원해 공수처 검사의 2025.12.09
“시니어가 더 잘 쓴다” AI 코딩툴 커서의 반전 AI 코딩 어시스턴트 스타트업 커서(Cursor)는 AI를 개발자 도구에만 쓰는 게 아니다. 회사 내부 운영 전반에도 AI를 적극적으로 심고 있다. 마이클 트럴 커서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포춘 브레인스토름 AI’ 행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트럴 CEO는 커서가 이미 고객 지원 문의(티켓)의 약 80%를 AI로 자동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