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진에어 타고 방콕 수완나품 공항(기내식)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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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여행 소식으로 제가 촬영 겸 여행 겸 방문한 장소 바로 방콕 입니다~ 그곳에서 첫 촬영 을 시작 하기 전에~ 진에어 를 타고, 수완나품 공항 으로 들어가는 굉장히 단순한 일정인데~ 문제는 비행스케줄이 저에게는 ㅠㅠ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날밤 새도 문제없고, 아침일찍 가도 문제 없었습니다만~ 이제는 ㅠㅠㅋ 아침 일찍이나 저녁에 가서 새벽에 도착하는 그런 일정은 참 힘듦이 있습니다~ 흑흑 ㅋㅋ 아무튼 포스팅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먼저 진에어 좌석을 보면 뭐 적당한 편이고, 저는 지난번에도 그렇고 대한항공 을 예약했습니다만~ 탈때 보니 진에어 였습니다 오마이갓 ㅋㅋ 그리고 기내식 이 분명 있었는데~ 다른 사람들 아무도 안드시고 대한항공 을 끊은 저와 저의 그녀인 lee 에게만 도시락을 주는데 뻘쭘해서 못 먹었습니다 ㅎㅎ

뭐 그런데 비행기 엄청 오래 타는 것도 아니고~ 큰 무리 없었습니다~ 더구나 저녁 늦게 비행기라서 ㅠ 타서 그냥 앉아서 자고 나니 대충 도착한거 같습니다

기내 잡지도 보고, 음악도 듣고,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도 좀 들여다 보고~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렸습니다~ 진에어 평소에 잘 타지 않는데~ 대한항공 이랑 같은 브랜드 라는것도 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태국 여행 에서 첫 시작을 아무튼 별 무리 없이 잘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졸려서 어떻게 간지도 사실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는 듯 합니다 ㅋ

대한항공 으로 티켓 예매 한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도시락? 아니 샌드위치인데~ 단촐 합니다~ 그래도 이거라도 준게 어디야 하겠지만~ 저는 대한항공 으로 제값 다 주고 예약했는데~ 좀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왜일까? ㅎㅎ

그리고 기내에서 티비도 못보고 좀 속상햇기에 그냥 애써 잠을 청했습니다 ㅎ 아~ 싱가포르 갈때 비즈니스 고프다~ 누워서 잤는데~ ㅠㅠ

우여곡절 끝에 태국 여행 의 시작인 수완나품 공항 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내리자 마자 인터넷이 되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태국 여행 에서 는 인터넷이 E 심으로 쉽고 아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었던 점도 저는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요즘은 정말 여행 하기 너무나도 좋은 시기인 이유가 수첩 들 필요도 없고, 지도 볼 필요도 없고, 거기에 유심침 핀으로 찔러서 꽂을 필요도 없고^^ 그냥 이심으로 큐알 코드로~ 딱 들어가면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사진 보시면 공항 에 사람이 와 진짜 하나도 없습니다~ 놀라울 정도인데~ 아무래도 비행기 시간이 늦어서 인지~ 태국 여행 에서 촬영 도 그렇고 제대로 즐기기위한 설레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만에 온거라

익숙한 누군가가 처다 보고 있길래 보니까 바로 뱀뱀 입니다~ 태국 돌아다니다 보니 뱀뱀이랑 라 리사 사진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신기합니다 우리나라 에서 너무나도 익숙한 가수들인데~ 그들의 모국에 와서도 그들이 인기가 엄청난걸 보니~

음~ 그들이 더 멋지게 보였습니다~ 뱀뱀 은 정말 태국 여행 에서 한 100번 본거 같습니다^^

그렇게 태국 여행 의 시작이 되었고, 캐리어도 잘 찾았겠다 이제 방콕 의 숙소로 가면 되는 미션이 있습니다~ 예전에 택시 흥정하고, 막 녹음하고 ㅋ 기사가 금액 이야기 하고 도착하면 말바꾸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에~ ㅎ 근데 지금은 그럴 일도 없고 그랩택시 라는 걸 불러서 그냥 자동으로 금액책정 되고~ 뭐 너무나도 태국 으로 여행 하기 편한 시대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