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부드러움과 담백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꽃돔구이로 보여드려요.
편리하게 에어프라이어 생선구이로 만들었어요.
비린 맛없이 부드러워 아침에 구워내도 맛있는 꽃돔구이에요.
꽃돔의 이름은 황돔으로 몸체가 핑크빛을 띠며 흰색 반점이 꽃처럼 내려앉아 꽃돔이라 불린답니다.
특유의 담백함과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며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많이들 찾고 계신 생선이에요.
비린 맛이 없다 보니 아이 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에어프라이어 꽃돔구이 만드는 법
(생선구이 / 꽃돔요리 / 황돔요리)
손질 꽃돔 2마리, 올리브오일 적당량
반건조 꽃돔이에요.
미리 냉장실로 옮겨 해동을 해뒀어요.
반건조로 염장이 되어있어 가정에서 요리하기 무지 편리해요.
구이 전 지느러미와 꼬리들을 잘라
먹기 편하게 칼집을 좀 내주세요.
기호에 따라 소금을 살짝 뿌려줘도 괜찮지만 이미 염장이 되어있는 상태라
저는 패스~!
에어프라이어를 190도로 예열을 하는 동안
오븐형 에어프라이어 바스켓에 종이호일을 깔고 올리브오일을 앞뒤로 바른 꽃돔을 올려준 뒤
예열을 완료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0분 구워주세요.
중간에 따로 뒤집어주진 않았어요.
각 가정의 에어프라이어 사양은 다 다르므로 온도와 시간은 가감하세요.
꽃돔이 맛있게 잘 구워졌지요?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생선구이를 만들 수 있어 무지 편리해요.
미리 칼집을 내줬더니 더 먹음직스럽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담백함까지 가득~
밥투정하는 아이반찬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손질, 세척, 염장까지 모두 되어있는 반건조꽃돔이라
요리를 할 때 그냥 해동과 꼬리, 지느러미만 잘라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 무지 편리해요.
꽃돔의 속살이에요.
요거 요거 한번 드셔보심 바로 반하실 거예요.
꽃돔을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밥 없이도 한 마리는 뚝딱이라고 하시지요?
비린 맛없어 한마리는 그냥 다 먹게 돼요.
생선구이 좋아하신다면 요 꽃돔구이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담백, 쫄깃, 부드러워 절로 엄지 척이에요.
오늘 보여드린 꽃돔구이는 티티티랩에서 판매 중인 꽃돔 황돔이에요.
선물포장박스로 가정에서도 좋고
명절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티티티랩에서는 미국 FDA가 인증한 청정 해역 남해 삼천포 위판장에서 지적 경매인을 통해 경매 받은
최상급 원물을 국산 천일염으로 염장을 한 뒤 특허받은 SH나노합금 적외선 시설에서 건조를 하고
최상의 신선도 유지와 보관의 편의성을 위해 완벽하게 포장으로 보냉팩, 아이스팩, 보냉 가방이 함께하며
당일 어획 ▶ 당일 손질 ▶ 당일 포장이고요.
포장은 1차, 2차 진공포장을 하고 있어요. 2차 진공팩은 지퍼 포장으로 가정에서 보관할 때 더 용이하고요.
배송도 원물의 신선도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온도 테스트기를 삽입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장 맛있는 온도를 유지해 산지의 신선함 그대로 각 가정으로 배송되고 있어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도 안심이에요.
지퍼백으로 포장된 꽃돔이에요.
개봉을 하면 또 이렇게 한 마리씩 진공포장이 되어있어
포장을 뜯고 따로 냉동실에 보관하기에도 무지 편리해요.
보증서와 함께 꽃돔을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들어있어
가정에서 맛있게 조리해 드시면 되세요.
기호에 따라 구이, 조림, 찜, 탕 등 어떤 요리로 즐기시던
꽃돔의 담백, 쫄깃, 부드러움은 기본이에요.
제수용, 명절 선물용 생선, 간편한 반건조 생선을 좋아하시는분, 아이반찬, 어르신 반찬 등을
찾으시는 분들께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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