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탑승 수속, 인천공항, 한우가 상한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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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베트남 여행 소식으로 쓰기로는 여행 이지만~ 저는 이번 프로젝트 한 아세안 센터 의 영상 프로젝트를 위해서 출국 했습니다 베트남 은 정말 오래간 만인데~ 이번 촬영은 베트남 – 인도네시아 – 캄보디아 순으로 가며 저에게 주어진 프로젝트를 잘 소화 하고자 만발의 준비를 다 하고,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인천공항 에서의 베트남 항공 탑승 수속을 위해서 둘러보았는데~ 일본 보다는 확실히 비행기가 그래도 한산? 한 느낌 이었습니다

리모와 캐리어 두개에 카메라 장비만 해도 거의 30 키로 정도가 넘습니다~ 저의 그녀인 lee 도 함께 촬영을 위해서 베트남 으로 향했는데~ 이게 얼마만의 여행 인지~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베트남 여행 은 약 5년 전 그러니까 코로나가 닥치기 전에 다녀오고 코로나땜 쥐죽은 듯이 있었던 터라 ㅎㅎ 암튼 오랫만이라 설레였습니다

아침 아니 새벽 5시 정도즘에 일어나서 오전 10시 비행기인데~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탑승 수속 도 그렇고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제 발걸음 빨라 지는거 보이신가요? 서두르고 서둘렀는데도 해외 여행 자 보험 안해서 비행기에서 불야불야 처리한건 안비밀 입니다~ 아무튼 엄청난 스피드로 하나하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베트남 여행 객이 없는게 아니고, 탑승 수속 이 빨리 아니 직원들이 카운터를 많이 열어서 줄이 금방 줄어드는 것 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국적이 이다보니 베트남 여행 에서 베트남 항공 은 뭐 최고의 서비스를 받기에 충분 합니다 저의 고생많이 한 리모와 캐리어 ㅎㅎ 정말 몇년을 같이 다니면서 찌그러지고, 수리 맡기고 찌그러지고 수리 맡기고 ㅎㅎ 불사조 같은 녀석 입니다

바퀴가 망가지면 바퀴를 갈고, 손잡이가 부서지면 손잡이를 갈고, 안에 지퍼가 고장나면 지퍼를 갈고 리모와 는 그러고 보면 여행 하는 분들에게 아니 출장 다니는 분들에게 모두에게 필수인 그런 캐리어라 생각 합니다 일본 구라시키에 갔을 당시에 캐리어가 한번 크게 망가지고 바퀴가 자기 멋대로 가고, 그래서 결국 그 때 다짐 했습니다 캐리어 리모와 집에 있는거 썩히지 말고 이제 그걸 주구장창 가져다녀야 겠다 하는 마음으로 말 입니다

이제 이것저것 탑승 수속 도 마치고, 인천공항 에서 배도 출출해서 그냥 뭐나 먹자 하고 들렀던 곳이 한우가 라는 만두 집? 이었습니다 모둠 만두를 시키고 기다리고 있었고, 제법 빠르게 벨이 울려서 오~ 반가운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겉보기엔 뭔가 멀쩡 해 보이는데~ 이때도 조짐이 보인게 만두피가 흰색이 정상인데~ 뭔가 보관방법이나 뭐가 문제인건지 쉬어서 ㅠㅠ 그러니까 상해서 만두 피 부터가 변색 된게 보입니다~ 이땐 배고 고프고 그런거 볼 겨를 도 없이 정신 없이 만두 를 입에 가져갔습니다 베트남 여행 아니 베트남 으로 향하는 비행 시간이 4시간이 넘기에 든든하게 챙겨 먹어야 하기에 그냥 먹었는데…

피가 젓가락으로 집으면 만두 가 두동강 나 버리는데~ 뭐지 뭐지? 너무 익혔나? 했는데~ 알고보니 이건 만두 가 상한 게 분명 했습니다 와 진짜 아니 어떻게 이런걸 파냐 ㅠㅠ

괜찮은 것 만 골라 먹어보려 하는데~ 만두 상태가 아주 다 메롱 입니다 솔직히 저는 까탈 스러운 입맛이 아닌데 와 진짜 한우가 여기 만두 는 나쁜 의미로 미쳤습니다 쉰 만두 아니 상한 만두 투성 입니다 그나마 바로튀긴 옆집 돈까스 요리 때문에 살았습니다 ㅠ 만두 는 돈 1만원 그냥 봉사활동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극혐 일 수 있는데~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 드리고자 입으로 들어가자 마자 우왝 하면서 벹은 만두 의 처참한 모습 입니다 더욱 놀라운건 냉장 멸균 뭐 이런 전시도 아니고 그냥 상온에 두었던 만두를 전자렌지에 땡 돌려서 손님한테 주는건데~ 그 상온의 만두가 쉬다 못해 상한것 같습니다 오마이갓 베트남 여행 전부터 상한 만두 에 테러 ㅠㅠ 속상 햇습니다 매우

저는 상한 만두 가 비단 한우가 이 가게의 문제라기 보다는 인천공항 에 이날도 외국인이 얼마나 많이 오고 그들이 한국을 평가하는 나름의 잣대가 되는게 요리인데~ 이런 요리를 아무리 인천공항 에서의 만두 라고 할지라도 상한 걸 아무렇지 않게 …. 더구나 한두개 상한게 아니라 모둠 만두 6개 중에 4개가 상한 만두 라니… 사장님께 말씀은 드리고 다시 받아왔는데도 ㅋㅋㅋ 다 상해있어서 걍 다 버리고 옴 너무나도 충격적이었던..

저의 그녀인 lee 에게 뭔가 부끄러워졌습니다 ㅋ 아침부터 베트남 가기 전부터 음식으로 아주 속을 베려 놨습니다 ㅠㅠ 아무튼 그런 일이 인천공항 에서 있었고, 저흰 그냥 그러려니 잊어버리고, 베트남 항공 탑승 을 위해서 해당 장소로 갔습니다

예전에 제가 한창 코로나 때 제주도 관련 촬영을 했었는데~ 그때는 정말 코로나가 언제 끝날줄도 모르고, 또 국제선 가는 사람은 0명 거의 1-2명 제주도 가는 사람은 30-40명 정도(공항 리무진) 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때와는 상황이 정 반대 입니다~ 코로나를 이겨낸 인간도 대단하고, 그렇게 많이 여행 을 갔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제주도 현지 바가지도 대단하고^^ 여러가지로 다양한 생각이 교차하는 인천공항 이었습니다

입이 온통 상한 만두 의 냄새로 아주 양치질을 하고 싶었지만~ 일단 캐리어 앞에 둔 칫솔 세트를 안꺼내서 ㅋㅋ 커피로 입을 헹구자는 마음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던킨에서 주문 했습니다

이제 베트남 여행 아니 촬영 을 위해서 탑승 수속 을 모두 마치고 올라타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행 을 갈때마다 아니 촬영 을 갈때마다 전 드는 생각이 설레임 반 중압감 반 입니다~ 물론 누군가의 강요는 아니지만 뭔가 미션을 클리어 해야 하고, 또 현장 분위기를 모르는 순간~ 긴장이 정말 되는게 사실 입니다만~ 저는 프로니까 ㅎㅎ 10년 넘게 했으니까 의연하게 대처 중 입니다 결과적으로 첫날 베트남 촬영 은 성공적으로 마쳤고, 호텔에서의 노트북 타임이 저의 일기장과도 같은 블로그 작성 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하루가 굉장히 긴 그런 날 이었습니다 🙂 베트남 다녀오겠습니다

https://in.naver.com/89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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