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자유여행 맛집 헤난 알로나 비치 레스토랑 Chris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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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에 묵으면서
저녁은 리조트 안에 있는
Christina’s에서 먹어봤어요.
보홀 여행을 하다 보면
하루 종일 호핑투어나
육상투어를 하고 돌아와서
다시 밖으로 나가 식당을 찾는 게
은근히 귀찮을 때가 있잖아요.
이럴 때 리조트 안에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꽤 좋더라고요.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가격과
전반적인 후기 알려드립니다.
위치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에는 레스토랑이
총 3곳이 있습니다.
Coral Cafe, Seabreeze Cafe,
크리스티나스!
한 곳은 뷔페라서 약 1000페소 이상 내면
무제한 씨푸드 뷔페를 즐길 수 있어요.
한국돈으로 약 2만원 대 초반 대입니다.
저는 엄마랑 필리핀 간건데
식이조절 때문에 많이 먹을 수 없어서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만약 가족과 간다면 아마
씨푸드 뷔페가 나을 수 있어요.
분위기
크리스티나는
진짜 고급 레스토랑 느낌이고
사람이 거의 없어요.
빌린듯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
메뉴는 전형적인 양식당 메뉴입니다.
파스타, 피자, 샐러드, 스프, 리조또,
스테이크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기름 없이, 적게 먹어야해서
카프레제 샐러드와
한국 스타일 매운 피자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물은 기본 제공 안되고요
추가주문 해야합니다.
저는 스파클링 워터 주문했어요.
물이라 그냥 가격 안보고 주문을 했는데
290페소 입니다.
(한국돈으로 약 6천원…)
아니 샐러드가 300페소 대 인데
물이 이렇게 비쌀일이냐고…
먼저 대존맛탱구리 포카치아 빵 나옵니다.
식전빵부터 맛있음.
발사믹이랑 올리브 오일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카프레제 샐러드는 뭐 아는 맛입니다.
개인적으로 샐러드 중에 가장 좋아해서
일반 뷔페가서도 찾아 먹는 편인데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특히 피자와 함께 먹으니
느끼함을 잡아줘서 조합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한국 스타일 매운 피자였어요.
보홀에서 피자를 먹는데
한국인 입맛에 맞춘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있어서
생각보다 익숙하게 느껴졌습니다.
해외여행을 며칠 하다 보면
현지 음식도 맛있지만
어느 순간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라서 먹으려고 시켰거든요???
근데 어두워서 몰랐는데
저 피자 토핑 뭔 줄 아세요…????
피자인데 그 위에 김치입니다…..
아니 불고기 치즈 피자에
냅다 김치랑 핫소스 넣어버림…
아니 한국인이 아무리 김치 좋아한다고 해도…
하….
모르고 시켰는데 여러분은 이거 시키지 마세요.
맛없다기보다는 안어울림요.
김치를 따로 다 빼서 먹고 피자를 먹으니
그나마 괜찮아요.
그래도 저는 이날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뒤라
밖에 다시 나가기도 귀찮았는데
리조트 안에서 식사하고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김치 피자만 안시키면 더 좋은 식사입니다!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는
알로나 비치와도 가까워서
밖으로 나가면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하루 정도는
리조트 밖으로 나가지 않고
수영장이나 객실에서 쉬다가
저녁까지 리조트 안에서
해결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특히 보홀에서 일정이 꽉 찬 날이라면
이런 식으로 동선을 줄이는 것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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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에서 숙소를 아직 고민하고 있다면
제가 직접 머물러본
헤난 알로나 비치 리조트 예약 조건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위치가 좋고
수영장부터 조식, 리조트 내 레스토랑까지
숙소 안에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었어요.
특히 보홀에서 호핑투어나
육상투어 일정이 있다면
돌아와서 편하게 쉬기 좋은 숙소를
찾는 것도 중요하더라고요.
여행 날짜에 따라 객실 가격과
예약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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