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맛집] 인생 레촌을 만나다! 혼밥도 가능한 겉바속촉의 정석, 세부 시티 ‘하우스 오브 레촌 (House of Lechon)’ 솔직 후기
김군의 여행스케치 조회수
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맛있는 로컬 음식을 탐두하고 기록하는 여행 크리에이터입니다. ✨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이건 무조건 먹고 와야 한다!” 하고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으시는 메뉴가 있을 거예요. 바로 필리핀 전통 돼지 바비큐 요리인 ‘레촌(Lechon)’입니다. 🐖
세부에는 수많은 레촌 전문점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깔끔하고 쾌적한 인테리어와 압도적인 맛으로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1티어 맛집이 있어서 발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바로 세부 시티의 자존심, ‘하우스 오브 레촌 (House of Lechon)’ 방문기입니다!
📌 세부 최고의 레촌 전문점, 하우스 오브 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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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필리핀 세부 시티 중심가 (Cebu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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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필리핀 전통 돼지 바비큐 ‘레촌’ 전문 다이닝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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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에어컨 빵빵한 쾌적한 실내 공간!
보통 로컬 레촌 가계들은 야외에 있거나 다소 허름한 경우가 많은데, 하우스 오브 레촌은 깔끔하고 트렌디한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이라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나 청결에 예민하신 분들도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는 덤이랍니다. ✨
🍽️ 하우스 오브 레촌 메뉴 구성 및 주문 꿀팁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레촌을 무게 단위(kg)별로 세분화해서 판매한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인원수에 맞춰 부담 없이 다양한 맛을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 취향대로 골라 먹는 두 가지 매력의 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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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카르카르 레촌 (Special Carcar Lechon): 레촌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카르카르 지역의 전통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메뉴예요.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하면서도 짭조름한 감칠맛이 아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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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레촌 (Spicy Lechon): 매콤한 필리핀 고추의 향이 알싸하게 배어 있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돼지고기의 맛을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매콤 짭짤한 맛 덕분에 밥반찬으로도, 시원한 산미구엘 맥주 안주로도 아주 찰떡궁합이에요! 🍺
💡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감동의 1/8 kg 메뉴!
혼자 여행하시는 혼밥러분들은 레촌 한 마리나 큰 단위를 시키기 부담스러우셨을 텐데요. 하우스 오브 레촌은 가장 작은 단위인 1/8 kg(기준 가격 390페소부터 시작)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혼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퀄리티 높은 겉바속촉 레촌을 클리어할 수 있는 영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답니다. 😋
🤤 겉바속촉의 정석, 눈물 나게 맛있는 식감
음식이 나오자마자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비주얼에 침이 꼴깍 넘어갔어요.
포크로 껍질을 살짝 건드려보면 바삭!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과자처럼 크리스피한 껍질이 이 집의 킥입니다. 반면 속살은 육즙을 머금어 닭다리 살처럼 부드럽고 촉촉하게 찢어지는데요.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살코기를 한 입에 넣고 씹을 때의 그 텍스처는 감히 세부 최고의 미식 경험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
필리핀 전통 소스인 깔라마시와 간장 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끝도 없이 들어가는 마성의 맛이에요.
🎬 총평 : 세부 여행 중 레촌은 무조건 여기서!
하우스 오브 레촌 (House of Lechon)은 쾌적한 공간에서 필리핀 전통 요리의 정수를 럭셔리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맛집이었습니다.
부담 없는 1/8 kg 단위 주문부터 오리지널과 스파이시 맛의 완벽한 조화까지, 세부 시티 투어를 하신다면 런치나 디너 코스로 꼭 방문해 보세요. 진짜 ‘인생 바비큐’를 만나게 되실 겁니다. 🌿
오늘 소개해 드린 세부 미식 큐레이션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에도 더 맛깔나는 세부 여행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