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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여행] 예술로 되살아난 에스콜타 거리! 크리에이티브 문화 공간, ‘HUB | Make Lab’ 방문 후기 브랜딩 스토리✨

김군의 여행스케치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크리에이터 김군의여행스케치 입니다. 😊

최근 저는 한-아세안센터와 필리핀 관광부(DOT)가 주최하는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프로그램」의 크리에이터 일원으로 마닐라 고유의 역사와 현대적 예술 자산을 발굴하는 디지털 콘텐츠 프로젝트를 소화하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이번 마닐라 여행 중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깊은 로컬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장소인데요! 과거 마닐라 금융과 상업의 중심지였던 에스콜타(Escolta) 거리를 예술과 창작의 힘으로 멋지게 재활성화시키고 있는 독창적인 문화 공간, ‘HUB | Make Lab’ 방문 후기입니다. 마닐라의 숨은 예술적 영감을 지금 바로 공유해 드릴게요!

🏛️ 마닐라 상업의 역사, 예술가들의 놀이터로 재탄생하다

콘텐츠를 기획하는 크리에이터로서 ‘HUB | Make Lab’이 가진 공간의 변신과 지역 재생 스토리는 무척 인상 깊은 주제였습니다. 이곳이 위치한 에스콜타 거리는 과거 마닐라에서 가장 번화했던 유서 깊은 상업 지구였으나, 시간이 흐르며 점차 쇠퇴해 가던 지역이었는데요.

이러한 올드타운의 문화를 다시 살리고자 현지 예술가들이 주도하여 역사적인 건물 내부에 창작 공간을 조성한 프로젝트가 바로 이곳입니다. 지역 고유의 헤리티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젊은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를 수혈해 새로운 마닐라 여행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킨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의 아주 훌륭한 롤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팝업 마켓과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살아 숨 쉬는 로컬 콘텐츠

‘HUB | Make Lab’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마닐라 로컬 디자이너들과 아티스트들의 독특한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빈티지한 소품숍부터 개성 넘치는 인디 브랜드의 굿즈, 독립 서적들이 가득해 시각적인 볼거리가 정말 풍부해요.

특히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상점을 넘어, 정기적으로 팝업 스티커 마켓이 열리거나 다채로운 크리에이티브 워크숍이 개최되는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 창작자들과 여행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미적 영감을 나누는 모습을 카메라 프레임에 담을 수 있었는데, 정형화된 관광지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마닐라 예술 문화의 날것 그대로의 트렌디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

📸 지속 가능한 문화 투어를 위한 크리에이터의 방문 꿀팁

  • 위치: First United Building, 413 Escolta St, Binondo, Manila (역사적인 퍼스트 유나이티드 빌딩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차이나타운(비논도)과 가까워 함께 묶어서 마닐라 도보 여행 코스를 짜기 좋습니다.)

  • 크리에이터 추천 방문일: 주말에 방문하시면 더욱 활기찬 팝업 마켓과 로컬 아티스트들의 역동적인 플리마켓 분위기를 생생한 영상 소스로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 팁: 이곳에서 판매되는 유니크한 예술품과 굿즈를 구매하는 것은 마닐라 현지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적으로 후원하는 가장 멋진 ‘지착한 여행(지속 가능한 여행)’의 방법이 됩니다. 👍

총평: ★★★★★ 한-아세안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 프로그램의 취지처럼, 에스콜타의 ‘HUB | Make Lab’은 낙후될 수 있는 역사적 거리를 디지털 시대의 글로벌 여행객들이 열광하는 ‘문화 콘텐츠’로 멋지게 복원해 낸 최고의 스팟이었습니다.

이번 마닐라 여행 중 흔한 대형 쇼핑몰을 벗어나, 가장 힙하고 창의적인 필리핀의 서브컬처와 예술적 감성을 사진과 마음에 가득 담아가고 싶으시다면 HUB | Make Lab을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이웃추가로 소통해 주세요! 앞으로도 아세안의 지속 가능한 여행 가치와 로컬 스토리를 담은 특별한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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