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뮤비 찍더니 진짜 연인이었어?” 탑·나나, 열애설 뜨자마자 인정…시작은 6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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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나나가 사귄다는 소식, 처음에는 열애설이었습니다.
두 사람이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고, 소속사들도 처음에는 “확인 중”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답이 나왔습니다.
탑 측은 지난 6월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고,
나나 측도 두 사람이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제는 소문이 아니라 공식적으로 확인된 열애입니다.
두 사람이 어디서 만났는지 알고 보면 이번 소식이 더 흥미로워요.
올해 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나나가 출연했습니다.
그 뒤에는 둘이 함께 유튜브 콘텐츠에도 나왔고요.
우리가 화면에서 본 것은 가수와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였는데,
카메라 밖에서 이어진 인연은 결국 연애가 됐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확인 중”이었는데, 금세 달라졌어요.
2일 오전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에는 뮤직비디오 작업으로 만난 탑과 나나가 지난 6월부터 사귀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최근까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전해졌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소속사들의 첫 입장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이 소식을 본 분이라면 “사진은 나왔는데 인정한 건 아니네?”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맞습니다. 그 시점에는 아직 공식 확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곧 탑 측이 두 사람의 교제를 인정했습니다.
이어 나나 측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어요.
하루 만에 열애설을 둘러싼 가장 큰 물음표가 사라진 겁니다.
탑이 나나에게 먼저 제안한 일은 ‘연애’가 아니라 뮤직비디오였죠
두 사람의 인연은 탑의 음악 작업에서 시작됐습니다.
탑은 솔로곡 ‘완전미쳤어!’ 뮤직비디오에 나나를 출연자로 섭외했습니다.
나나의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은 지난 2월 알려졌고,
당시에는 탑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악에 누가 함께하느냐가 관심사였어요.
나나도 가수로 무대에 서고 배우로 여러 작품에 출연해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탑의 새 노래와 나나의 화면 속 모습이 어떤 분위기를 만들지 기대를 모았죠.
그때만 해도 대중이 아는 두 사람의 관계는 분명했습니다.
탑은 곡을 만든 가수, 나나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그 일로 만난 두 사람이 몇 달 뒤 연인이 됐다는 게 이번 소식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둘이 함께 나온 영상, 뮤직비디오 하나가 아니었어요.
지난 4월에는 탑의 유튜브 콘텐츠에 나나가 함께 출연했습니다.
신곡을 알리기 위한 영상이었는데,
두 사람이 비슷한 의상을 입고 한 화면에 등장한 모습도 당시 화제가 됐어요.
열애 인정 소식을 접한 뒤 이 영상을 다시 찾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때부터 사귀고 있었던 거 아니야?” 하고 싶어지지만,
탑 측이 밝힌 교제 시작 시점은 6월 입니다.
그러니까 4월 영상에 연애의 증거가 숨어 있었다고 단정하는 건 맞지 않아요.
그 영상은 신곡을 함께 홍보했던 공개 일정이었습니다.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오는 건 그 이후입니다.
함께 작업하고 다시 방송에도 나왔던 두 사람의 인연이,
공개 일정이 끝난 뒤에도 이어졌다는 거죠.
정말 사귀기 시작한 때는 언제? 양측이 확인한 건 6월입니다.
열애 보도가 처음 나왔을 때는 주변인의 설명을 통해 ‘6월부터 교제’라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후 탑 측이 직접 밝힌 내용도 같았어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가까워진 뒤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겁니다.
나나 측도 현재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혹시 두 사람이 사귀는 걸까?”라는 단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일로 만났다. 이후 가까워졌다. 6월에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관계에서 확인된 순서는 여기까지예요.
정확히 어느 날부터 마음이 달라졌는지,
누가 먼저 고백했는지 같은 이야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빈칸을 채워 넣지 않아도 충분히 놀라운 소식이죠.
지난달 말에는 연달아 만났다고 합니다.
이번 열애가 알려진 계기는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보도됐기 때문입니다.
나나가 지난달 해외 패션 일정으로 출국하기 전에도 시간을 보냈고,
9월 30일과 10월 1일에도 연달아 만났다는 내용이 나왔어요.
각자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만남을 이어왔다는 겁니다.
처음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시간이 꽤 흘렀는데,
최근까지도 함께 있었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다만 데이트 장소나 이동 과정 같은 세부 내용은 취재 보도에 담긴 것이고,
소속사들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핵심은 두 사람이 만나고 있다는 사실과 6월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점입니다.
탑의 음악 복귀에 나나가 함께했다는 점도 다시 보입니다.
탑에게 올해는 가수로 다시 자신을 보여주는 시기였습니다.
2013년 ‘둠 다다’ 이후 오랜만에 솔로 음악을 준비했고,
그 과정에서 나나가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어요.
이후 홍보 콘텐츠에도 함께했죠.
당시에는 탑의 복귀와 새 앨범에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나나의 참여도 음악 활동의 한 장면으로 받아들여졌고요.
그런데 이제 그 작업이 두 사람에게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인연의 시작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물론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었다는 사실만으로 연애가 시작된 건 아닙니다.
공식 설명대로라면 그 이후 가까워졌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6월입니다.
나나는 배우 활동 중이었고,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일이 있었어요.
나나는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굿와이프’, ‘마스크걸’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스캔들’로 시청자와 만났어요.
탑 역시 빅뱅 활동 이후 연기와 솔로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공통점은 있습니다.
가수로 시작해 연기까지 영역을 넓혔다는 점도 닮았고요.
다만 그런 공통점 때문에 사랑에 빠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두 사람이 직접 밝힌 건 뮤직비디오 작업을 계기로 만났고, 이후 관계가 가까워졌다는 사실까지예요.
예전에 했던 연애 이야기도 다시 떠오르지만
나나는 지난 3월 방송에서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고,
바쁜 일정 중에도 사람을 만난다는 취지로 답한 적이 있습니다.
이상형으로는 세심하고 부드러운 성격을 언급하기도 했어요.
열애 인정 뒤 그 발언을 다시 떠올리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월의 말이 탑을 가리킨다고 연결하면 안 됩니다.
탑 측이 확인한 연인 관계의 시작은 6월이기 때문이에요.
과거 방송 발언을 억지로 ‘탑을 향한 힌트’로 만들기보다는,
이번에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밝힌 시간표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번에는 ‘확인 중’과 ‘인정’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연예인 열애 소식에서 가장 헷갈리는 표현이 있습니다.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고 하면 교제를 인정한 것도,
부인한 것도 아니에요. 이날 오전 탑과 나나의 상황이 그랬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분명한 답이 나왔습니다.
탑 측은 두 사람이 지난 6월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고,
나나 측은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양측 모두 교제를 확인한 상태입니다.
오전에 나온 기사를 읽고 아직 ‘열애설’인 줄 알고 계셨다면,
현재 상황은 업데이트됐다고 보시면 됩니다.
뮤직비디오 다시 보면 달라 보일까요?
이제 탑과 나나가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다시 보면 느낌이 다를 수도 있어요.
그때는 노래와 영상 속 장면을 봤는데,
지금은 “이 작업에서 두 사람이 처음 인연을 맺었구나” 하게 되니까요.
그렇다고 화면 속 연기를 두 사람의 실제 연애 장면처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작품은 작품이고, 두 사람의 관계는 그 뒤에 가까워지면서 달라졌습니다.
함께 일한 사람이 연인이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선명한 이야기예요.
처음에는 탑의 노래에 나나가 출연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유튜브에 나왔고요.
몇 달 뒤에는 실제 연인이 됐습니다.
최근 만남이 알려진 10월 2일, 양측도 결국 교제를 인정했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된 인연이 이제는 공식 연애가 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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