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강원도 양양 여행 | 심신을 살리는 양양맛집 달래촌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심신을 살리는 양양맛집 달래촌, 혹시 들어보신 분도 계실 텐데요. 이번 강원도 양양 여행은 건강과 취미 두 가지에 목적이 있었으며 그 하나가 바로 여기 달래촌입니다. 제가 알기에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음식 만들기가 입소문을 타며 전국으로 퍼져나가 현재는 요양차 한 달 살기, 1년 살기를 오시는 분들도 계시다 합니다. 쿠니는 나그네처럼 들러봤습니다.

달래촌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천로 634

달래촌힐링캠프몸마음치유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천로 636

강원도 양양 여행 달래촌 클립.

양양맛집 달래촌

주소 : 강원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249-1

영업시간 : 10:30~20:00 / 라스트오더 19:00

휴무일 : 매주 화요일

예약전화 : 033-673-2201

해발 628.1m의 만월산자락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화상천이 바로 앞으로 흐르는 곳 달래촌의 핵심 단어는 ‘치유’다. 그렇기에 많이 알려진 달래촌은 맛난 건강음식, 양양맛집 달래촌이겠으나 정확히 표현을 하자면 힐링센터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이곳은 개인적으로 트레킹 코스와 등산 코스로 언젠가 다 걸어보고자 했던 만월산 등산 코스와 달래길이 있다.

오래 전인데도 아직 제대로 걸어본 기억이 없어 항상 마음으로만 향했던 곳인데 이번 강원도 양양 여행을 통해 계곡 캠핑과 건강식 그리고 동해일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금 전 강원도 양양 여행의 첫 단추인 계곡 캠핑 장소에 텐트를 펼쳐놓고 왔으며 이제 여기서 건강한 밥상으로 저녁 식사를 한 뒤 다시 올라갈 계획이다.

조용하고 깔끔한 실내.

달래촌 해독밥상은 기본적으로 핀란드사우나와 해독차가 포함되어 있는데 쿠니처럼 짬을 내지 못하는 경우라면 식사만을 따로 해도 무관하다. 하지만 시간이 허락된다면 꼭 세트를 즐겨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아마도 강원도 양양 여행의 행복한 추억이 될 것이다.

만일, 4인 가족이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온 경우라면 4인 기준 세트를 별도 주문해도 좋을 듯.

꽤 이르게 입소문이 나 전국에서 힐링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니 방송사에서도 관심을 가졌던가 보다.

KBS 2 TV 생생정보에 방영된 내용만 걸려 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꽤 여러 방송사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섭외를 하는 양양맛집이라고 한다.

성수기 주말처럼 손님이 많을 경우엔 주로 예약자 먼저이기 때문에 오가다 들른 분은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대면 주문이 어려울 수도 있는데 그런 때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게 더 빠를 수 있겠다.

달래촌의 기본은 건강하고 맛난 음식 +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과 시설인데 지금 둘러보는 곳은 식당과 카페이고 프로그램은 몸마음치유센터로 이동을 해야 한다기에 음식이 준비되는 동안 잠시 둘러봤다.

식당 건물 바로 뒤에 있는 현대식 건물이 몸마음치유센터이며 안에 들어갈 땐 무조건 실내화로 갈아 신어야 한다.

그리고 몸마음치유센터라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건강 체크 장비와 건강 보조 장비들이 가득하다. 황토방 안의 황토침대 역시 그런 장비 중 하나.

자신의 건강을 끌어올리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아보는 것이 중요할 게다.

그래서 건강 체크 장비들이 있으며 이 순간을 행복하게 지내기 위한 장비와 도서들도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다람쥐통처럼 생긴 이것이 핀란드 사우나. 강원도 양양 여행을 와서야 경험해 보는 즐거움이 될 것이다.

안에 설치되어 있는 화목난로에 참나무 장작을 넣고 발생하는 원적외선과 열기를 이용해 체온을 1도 끌어올리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실제 안에 있어보면 굉장히 뜨겁다가 아닌 뜨끈하다는 표현에 어울릴 정도의 열기.

시간이 지날수록 땀이 많이 난다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일까? 이때 필요한 게 해독차다.

일반 물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다.

드디어 차려진 저녁 밥상.

뜨거운 솥단지가 테이블에 놓이는데 이때 데일 수 있으므로 행동을 조금 천천히 하고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밥솥을 들여다보면 밥과 함께 다양한 식재료가 어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향이 정말 좋다.

주어진 밥그릇에 솥단지의 밥을 옮겨 담고 솥물을 부어 잠시 옆으로 밀어 둔다.

때론 이렇게 동그랗게 똑떨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요거 운전하며 잠 올 때 먹으면 정말 좋다.

달래촌이 양양맛집이기만 했다면 전국적으로 유명해지진 않았을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건강하게 맛난 곳이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다. 나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유기농 재배된 식재료, 무공해 산나물을 바탕으로 차려지는 밥상. 그리고 방문해 식사를 해보고 나서 다시 찾게 되는 곳, 달래촌인 것이다.

사이드 메뉴인 메밀전.

이 메뉴를 별도 주문한 것은 이곳에서 개발된 건강 샐러드를 얹어 먹으면 그 맛이 아주 좋기 때문이다.

바로 요렇게 해서 먹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한 식재료와 맛난 음식 솜씨로 차려진 밥상으로 기본적인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고 바로 뒤 몸마음치유센터에서 건강체크 및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

매우 건강한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곳을 찾는 분들은 많은 경우가 1인 또는 2인이지만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 외에 기업 단체나 팀별 모임으로 워크샵, 기업연수 개념으로 오시는 분들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쿠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건강과 일 그리고 여행을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워케이션에 딱 맞는 곳이란 생각을 해봤다.

글을 마치며, 강원도 양양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들러보시라 권해 본다.

+1
1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