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아마란스 수완나품 방콕 호텔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캠핑을 다녀오다 갑자기 진행하게 된 태국 여행이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훅~ 하고 안겨 든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이었기에 전체 일정도 모르고 그냥 따라갔다고나 해야 할까요?
하지만 좋은 사람들과의 여행은 어디라도 그냥 좋을 수밖에 없겠지요. 게다가 저렴하기까지 하다면 ^^;
아마란스 수완나품 에어포트, BW 프리미어 컬렉션 바이 베스트 웨스턴
68 หมู่ที่ 2 King Kaeo Rd, Racha Thewa, Bang Phli District, Samut Prakan 10540 태국
이곳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식당가.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여행이 그러하듯 느지막하게 출발하는 시간이기에 여유롭게 저녁 식사로 선택한 쌀국수.
곧 동남아시로 가면서 굳이 쌀국수?라는 생각도 없지 않았지만 냄새가 이끌려.
그렇게 인천을 출발해 태국 방콕 여행을 위해 수완나품 국제공항(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으로 향하고 있다. 잠들기 전 잠깐 든 생각, 이렇게 비행기 타는 시간 없이 목적지까지 워프하는 방법 없을까…
전용차량을 타고 도착한 곳은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가까운 방콕 호텔이기에 그 이름다 아마란스 수완나품 에어포트 뭐시기…하여튼 처음 들어서는 방콕 호텔이다. 처음 도착하는 도시의 처음 이용하는 숙소지만 분위기도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이어서 일단 마음에 든다.
공간도 제법 여유롭고,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 모두 있고 돈만 내면 얼마든지 마시라고 하는 음료와 과자 등도.
욕실도 깔끔하니 다 좋은데 뜨신 물이 헐레벌떡 찔금거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요거 별로였음.
그 외에 이곳 방콕 호텔에서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없었기에 후에 다시 숙박할 거냐 묻는다면 오케이 ~
내일부터 여행이 시작되니 들고 다닐 물품과 캐리어에 둘 물품을 분리하고 시간을 보니 자정을 넘어 30분쯤 지난 상황. 흡연가인 후배와 함께 끽연을 즐기기 위해 로비로 내려왔다.
태국 방콕 여행 벌써 둘째 날
딱히 뭐 한 것도 없이 잠만 잤는데 벌써 태국 방콕 여행 둘째 날이 되었다. 처음으로 이곳 아마란스 수완나품 방콕 호텔 창문 밖 풍경을 보니 일출각은 아니고 그냥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의 여명을 보며 아침임을 확연하게 깨닫는다.
아니 저쪽으로 일출각인가?
구름이 많으니 헛갈린다.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아마란스 수완나품 방콕 호텔에서 일출각이 있는 건지.
하늘을 시선에서 제외하고 각도를 살짝 아래로 내리니 물 위로 지어놓은 가옥이 보인다.
뭔 강의 지류인가 싶어 지도를 확인해 보니 양쪽으로 강이 흐르긴 하나 이곳은 강이 아닌 자연발생적 연못처럼 느껴지며 물이 지하에서부터 지속적으로 스며드는 것 모으는 듯한 느낌.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가 그러하듯 태국 역시도 사방 천지에 물이 흔한 것 같다.
태국의 지도를 보면 타이만을 출입의 관문으로 보았을 때 방콕은 딱 그 중심이어서 수도가 될 수밖에 없는 도시.
그러고 보면 지난번 다녀온 치앙마이는 태국의 가장 위 북부지역이었고 중국 윈난성 바로 아래쪽.
여행을 다니며 지리 공부를 하는 쿠니?
1층 레스토랑인가 식당인가?
아직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태국 방콕 여행의 첫 식사 시간.
굳이 그래야 할 필요는 없지만 고쳐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일찌감치 일어나 첫 그룹에 속해 아침 식사를 한다는 것.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습관처럼 그래왔다. 그게 블로를 하면서 시작된 건지 캠핑을 하면서 시작된 건지 알 수는 없지만 둘 다 쿠니의 습관에 영향을 준 것은 확실하고 여기 태국 방콕 여행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그리고 그게 불편하거나 싫지 않으니 오랫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내부를 둘러보는 사이 어떤 여성분이 가장 먼저 접시를 들고 음식을 담기 시작한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호텔이라 하니 한국인인가 싶어 괜히 반가웠는데 얼굴 생김새를 보니 타국인인 듯.
쿠니도 아침 식사를 위한 음식물 공수에 들어간다.
쿠니는 딱히 선호하는 취향에 몰입하지 않는 편이니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부담이 없다는 점이 장점.
그렇다고 여기 아마란스 수완나품 방콕 호텔의 아침 조식이 탁월하여 호텔 조식 맛집이란 의미는 아니다.
여행 동무이자 후배 역시도 쿠니와 비슷한 먹성인지라 어디를 가도 먹는 것으로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저 먹는 순간을 즐길 줄 만 아는 두 사람.
빵돌이라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빵 역시 무척이나 좋아하는 쿠니와 후배의 먹성이고 먹는 양도 비슷한 편.
여행을 하며 이렇게 잘 맞는 것도 흔하지는 않은 듯하다.
커피는 마지막을 장식하기로 하고 물이나 음료에 빵이란 빵은 모두 먹어보는 걸로 ^^;
1차 가져다 놓은 내용물만 이 정도.
적어도 한 번쯤은 더 움직일 거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음식 남기는 건 싫으니 일단 먹어보고 결정하기로.
그리고 결과는 어땠을까?
식사의 마무리는 우아하게 커피 한 잔을 여유롭게 마시는 것으로 한다.
꼭 그래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습관처럼 그러고 있고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와 같지 않을까 싶은데…
식사를 마치고 사람들이 훨씬 많아진 상태를 뒤로하고 호텔 밖으로 나선다. 태국 방콕 여행 이제 이틀째지만 그것도 24시간도 지나지 않은 이틀째지만 마치 현지인인 것처럼 여유로움으로 치장을 하고 아마란스 방콕 호텔 주변을 걷는다.
아마란스 수완나품 에어포트 방콕 호텔의 객실료는 시기에 따라 객실에 따라 다르겠지만 클룩, 아고다, 트립 닷컴 등에서 확인해 본 결과 대략 9만 원대에서 11만 원대로 2인이 투숙하기에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만일 이보다 저렴한 가격대를 찾는다면 주변으로 3만 원대에서 7만 원대 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