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순백 이야기, 산과 옛 시간이 흐르는 기행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강원 태백시는 백두대간의 줄기 속에 자리한 고원 도시다. 겹겹이 솟은 산봉우리와 유서 깊은 이야기가 곳곳에 숨 쉬는 이곳은 웅장함과 평화로움, 그리고 고유한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이다.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태백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하며 한강과 낙동강, 오십천이 시작되는 뿌리산이다. 천제단이 자리 2026.01.21
팥붕·슈붕 OUT! 2026년은 두쫀쿠와 두바이 붕어빵의 시대 2026년 겨울 간식 시장을 흔들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어묵, 호떡, 떡볶이가 아닌 바로 두쫀쿠. 두바이 + 쫀득 + 쿠키를 합친 신조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두바이식 초콜릿 무드의 진득한 단맛’이 국내 디저트 씬을 휩쓴다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SNS는 이미 두쫀쿠 인증샷으로 넘쳐나고, 카페·베이커리마다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 진득한 초코를 2026.01.21
주말 외출 체크리스트 아이 + 자동차 + 체험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아이와 주말 나들이 코스를 고민하다 보면 늘 비슷한 선택지만 떠오르죠. 동물원, 키즈카페, 쇼핑몰. 하지만 방학을 맞이한 아이에게 조금 더 새로운 추억을 전하고 싶다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괜찮은 선택입니다.자동차를 단순히 전시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기술이 들어가는지 어린아이 눈높이에서도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체험형 전 2026.01.21
서울빛초롱축제, 서울시민·국내외 관광객 383만 명 찾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서울빛초롱축제’가 지난 18일 3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지었다. 관람객 유치 실적은 383만 명, 일평 10만 명 이상 축제장을 찾아, 서울시 대표 겨울 축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청계천과 우이천 일대에서 400점 이상의 빛 조형물과 미디어아트를 선보여, 서울시민 2026.01.21
자전거 타기 좋은 곳 5 정신마저 상쾌해지는 명품 코스 추천 자전거만큼 머릿속이 맑아지고 몸의 근력이 발달되는 스포츠가 있을까요? 거기에 더해 우리나라의 멋진 풍경을 느린 속도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자전거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죠. 요즘 같은 휴식이 필요할 때,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양평 갈산공원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이 먼저 떠오르는 양평. 갈산공원은 이 남한강 2026.01.21
한국에서 가장 추운 곳 4 만주벌판도 한 수 접는다는 국내 강추위 겨울만 되면 궁금해지는 게 하나 있죠. 한국에서 가장 추운 곳은 도대체 어디일까? 뉴스 화면에서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도시들이 있고, 아침 최저기온이 두 자리수 아래로 떨어지는 건 기본인 곳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아열대화 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몇몇 지역은 한국판 시베리아라고 불릴 만큼 강력한 추위를 자랑해요.오늘은 그중에서도 유난히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2026.01.21
동해안 가볼 만한 곳 양양 하조대 전망대 주차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이곳은 동해안의 넓고 청명한 바다와 기암절벽이 이루는 조화 그리고 소나무가 어우러진 절경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동해안 가볼 만한 곳으로 인지하고 있는 명소입니다. 바로 양양 하조대 전망대. 동해안 가볼 만한 곳, 양양 하조대 전망대 양양 하조대 등대 & 주차 이곳은 내비게이션의 도착지가 주차장. 양쪽으로 운전자 스스로가 적당한 2026.01.21
“조선 때 지은 마을이 지금도 살아있다고요” 4천 원에 다녀오는 순천 여행지 “여긴 진짜 시간이 멈춘 마을 같아.” 순천 여행지를 찾다보면 이런 감탄의 문장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순천 낙안읍성입니다. 조선 시대에 왜구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던 성곽 안에 지금도 사람들이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돌담길 따라 초가집이 줄지어 있고, 관아와 민가가 성벽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걸음을 옮기 2026.01.20
[여행] 설경 속 불교문화의 향기…오대산 절 이야기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제대로 된 겨울을 만났다.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추위가 왔다. 올겨울엔 눈이 때때로 내려 설경을 안고 있는 산들이 많다. 좀 춥지만 이때 아니면 볼 수 없는 경관을 찾아 길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강원도 평창의 오대산은 설경이 예쁜 곳이 2026.01.20
완도 갈만한 곳 추천! 보길도 보옥리 마을이 숨겨둔 자연 ASMR 청색 공룡알? 바다와 돌담이 이어지는 슬로시티 완도. 보통 완도하면 어촌 풍경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보길도에 위치한 보옥리 공룡알해변은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마치 공룡알처럼 둥글둥글한 큰 자갈로 가득한 이 해변은 독특한 매력 덕분에 보자마자 “이게 뭐지?”라는 감탄이 먼저 나오죠.바라보고만 있어도 자연이 들려주는 ASMR은 귀를 간지럽힙니다. 색다른 자연을 만 2026.01.20
“제주에 신(辛)나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제주 라면 뮤지엄 첫 공개 제주도는 갈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하나씩 꺼내놓는 곳인데요. 이번엔 여행자들의 입맛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아주 색다른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바로 농심이 서귀포 신화플라자에 오픈한 제주 라면 뮤지엄입니다.라면 하나 먹으려고 굳이 찾아갈까? 싶다가도, 실제로 발을 들여보면 “아, 이래서 다들 좋아하는구나” 싶은 공간이더라고요. 제주 라면 뮤지엄제 2026.01.20
낚시 초보도 10분 안에 빙어 잡는다던데… 2026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 실화 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얼음 위에서 노는 풍경이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 요즘처럼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이어질수록 제대로 된 겨울 분위기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고요. 그래서 해마다 꾸준히 사랑받는 행사가 바로 안성 동막골 빙어축제예요.광혜원저수지 상류에서 펼쳐지는 이 축제는 빙어낚시를 중심으로, 겨울이면 꼭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레저와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2026.01.20
강원도 사찰 홍천 수타사 나만의 국내 힐링여행 장소 누군가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힐링여행 장소로 홍천 수타사를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 중의 1인으로 쿠니도 포함이 되지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면 늦은 시간 방문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것은 고요한 사찰 전경이 좋기 때문이지요. 강원도 사찰 홍천 수타사, 이 글에서 간략히 소개하는 주제입니다. 강원도 사찰 홍천 수타사, 2026.01.20
여자혼자놀기 서울여행코스 송은 미술관 전시회 후기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날이 추워지다보니 야외 여행보다는 조용히 걷고, 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실내 감성 여행지가 더 끌리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방문하게 된 곳이 있는데 한 번 다녀오고 나서 “아, 여기 계절 바뀔 때마다 전시만 바뀌어도 또 오겠다” 싶었던 공간이 바로 송은 미술관입니다. 이번에 제가 혼자서 다녀온 전시는 〈송은 제 2026.01.20
연인·혼행·가족여행 다 OK!…남원 숨은 명소 총정리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판소리 춘향전의 무대이자 지리산 품에 안긴 역사 도시로 알려진 전북 남원은, 겨울이면 한층 더 고즈넉하고 깊은 분위기로 여행객을 맞이한다. 유명 관광지 너머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들까지 더해져, 누구와 떠나도 만족스러운 여행이 완성된다. 이번 겨울, 연인·혼행·가족여행 모두 OK인 남원의 숨은 명소들을 한눈에 정리해봤다.남원시 천 2026.01.20
“하루 순삭” 부르는 창원 여행코스..바다·시장·카페 올킬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아침에 바다 보러 나왔다가, 점심은 시장에서 해결하고, 어느새 감성 카페에서 디저트 먹방까지. 한 도시 안에서 힐링·먹방·감성투어가 모두 완성되는 곳, 바로 경남 창원이다. 지금부터 시간 삭제 각오하고 떠나는 창원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콰이강의다리는 원래 저도연륙교로 불리던 다리다. 보행 전용으로 전환된 후 다리 중앙에 강화 2026.01.20
역사는 기본, 감성은 덤… 진주 여행 제대로 즐기는 법 [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역사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게 전부라고 생각했다면, 진주에선 그 공식이 완전히 깨진다. 남강을 따라 흐르는 천년의 시간 위로, 성곽과 누각, 박물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그 사이로 감각적인 카페와 로컬 맛집이 스며든다.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이 도시에서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임진왜란의 격전지였던 진주성에서 충절의 2026.01.19
“600억 들여 재탄생시킨1,024m 도심 보행길” 한국판 공중 정원을 서울 여행에서! 도심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울 한복판에도 이런 산책길이 있었나?” 싶은 순간이 있어요. 서울역을 중심으로 동서로 걸쳐 있던 낡은 고가도로가 서울로7017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뒤, 이 일대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졌거든요.1970년에 차량 전용 도로로 지어진 이 구조물은 한때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600억 가까운 예산을 들여 보행길로 재생되면서 2026.01.19
“332억의 기적, 성인 1,200명도 끄덕 없는 무료 출렁다리” 시니어 여행자도 문제 없어요 겨울인데도 날씨가 선선한 탓에 요즘 주말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무릎이 조금 불편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경기도 여주로 눈을 돌려보세요.여주의 젖줄인 남한강 위에 무려 332억 원이라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완성한 여주 남한강출렁다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2025년 5월 개통 이 2026.01.19
자쿠지펜션숙소 추천 온수풀빌라 충남 공주 채온재 201호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숙소를 다녀오고 나면 이곳이 왜 기억에 남는지, 결국 하나의 포인트로 정리되곤 하죠. 이번에 다녀온 공주 풀빌라 채온재는 그 이유가 아주 분명했습니다. 2025년 12월 24일 오픈한 완전 신상 풀빌라. 오픈하자마자 방문했고 이번 일정은 관광보다 ‘쉼’이 목적이었던 만큼 숙소 선택이 정말 중요했던 여행이었어요. 오늘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