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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맞춤형 포트폴리오’로 침대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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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비즈워치

코웨이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국내 침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웨이의 ‘비렉스(BEREX)’는 자신의 수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정통 매트리스부터 첨단 기능성 침대까지 폭넓은 매트리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여기에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춘 렌탈 시스템과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결합했다.

현재 비렉스가 선보이는 매트리스는 총 20종이다. 싱글(S)부터 슈퍼싱글(SS), 퀸(Q), 킹(K), 라지킹(LK), 그레이트킹(GK)까지 다양한 규격을 갖췄다.

/사진=코웨이

또 △영유아 가구를 위한 저상형 패밀리 침대 △성장기 자녀를 위한 탄탄한 지지력의 매트리스 △수면 경도 취향이 다른 부부를 위한 경도 조절 스마트 매트리스 △수면 상태를 자동 측정하는 비접촉 슬립 싱크 매트리스 △누워서 스트레칭과 온열 안마를 받는 모션 매트리스 등도 선보였다.

코웨이의 이런 전략은 각종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인정 받고 있다. 최근 코웨이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침대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침대 매트리스 부문 1위를 연이어 차지했다.

높은 고객 만족도는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비렉스 연결 매출액은 720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침대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3654억원을 나타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압도적인 제품력과 관리 서비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외 침대·힐링케어 시장의 대세를 확고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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