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챔피언십 개막…500일 감사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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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위메이드가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와 서비스 500일 기념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한다.
△ 전 세계 최강 서버 가리는 토너먼트 개막
![위메이드가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사진=위메이드] (포인트경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3-0436/image-101f16e1-c7ac-44b1-82a6-86b04e5ced42.jpeg)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게임 내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무대다.
경기는 전장 중앙에 있는 탑을 무너뜨려 왕관을 확보한 후, 지정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한 시간 내에 운반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에는 탑 파괴 점수, 보스 기지 점령, 이용자 간의 전투로 쌓은 누적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한 달 동안 치러진 예선을 통해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를 대표하는 4개의 서버가 선발됐으며, 이들은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 무대에서 격돌한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서버는 한국 대표 선수 250명과 특별 매치를 치르게 된다. 한국 선수단과 우승 서버의 선수들을 순위별로 1대1 매칭하고, 전투력과 장비 등급 등의 조건을 동일하게 설정해 오직 조작 실력과 전략, 협동심만으로 승부를 겨루게 했다. 특히 캐릭터가 사망했을 때 부활할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해 경기 내내 긴장감을 높였다.
이번 대회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과 스포츠 의류 브랜드 FCMM이 후원하며,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되는 모든 경기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 장비 복구권과 초월 시스템 더한 500일 축제
![위메이드의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서비스 500일을 맞아 감사제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진=위메이드] (포인트경제)](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6/CP-2023-0436/image-4a315bb7-5abc-4162-ac1a-8eec6fc1f422.jpeg)
대회에 앞서 지난 25일부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서비스 500일을 기념하는 대규모 감사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내달 9일까지 게임 내에서 아이템 제작, 분해, 몬스터 사냥 등의 임무를 완료하면 강화에 실패했던 무기를 복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되며, 영웅 등급 동반자를 소환할 수 있는 아이템도 지급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원정 콘텐츠나 사냥으로 모은 주화와 재료를 영웅 소환권, 전당 충전석, 휘장 상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특정 케이크 상자를 제작하면 전설 등급의 발키리나 디시르를 확정적으로 획득하는 보상도 마련됐다. 내달 2일부터는 보름간의 출석 행사를 통해 합성 재도전권 등을 제공하며, 적은 비용으로 능력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전용 패스 상품도 운영된다.
새로운 성장 요소인 ‘초월’ 시스템도 함께 도입됐다. 영웅 등급 이상의 발키리, 디시르, 동반자를 보유한 이용자는 동일한 소환물과 전용 재료를 사용해 최대 3단계까지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 단계를 높일 때마다 추가 능력치와 스킬, 시각적 효과가 함께 부여돼 더욱 다채로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이벤트와 글로벌 대회 개최는 서비스 500일을 맞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콘텐츠 기반을 다지고 이용자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