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신비아파트’ 체험행사로 부산엑스포 홍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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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CJ ENM
▲이미지 제공 = CJ ENM

[AP신문 = 배두열 기자] CJ ENM이 대표 인기 애니메이션인 ‘신비아파트’를 내세워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홍보에 나선다. 

CJ ENM은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서 신비아파트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비, 금비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해요’라는 주제로 유치 응원 포토존, 완구 및 모바일 게임 체험존을 비롯해 캐릭터 탈인형 이벤트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인증샷 SNS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북돋는다. 

이와 함께, CJ ENM은 신비아파트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특히, 부산시 소통 캐릭터인 부산갈매기 ‘부기’와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이 함께 출연해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이번 홍보 행사에서도 해당 애니메이션과 연계해 신비, 금비와 부기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신비아파트는 초등학생부터 키덜트까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국내 최초 호러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2016년 TV시리즈를 시작으로 극장판, 뮤지컬, 완구, 게임, 웹드라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일본ㆍ태국ㆍ대만ㆍ인도네시아ㆍ싱가포르 등 해외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상파 채널 애니메이션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30일에는 신비아파트의 다섯 번째 시즌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제로(ZERO)’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CJ ENM은 신비아파트를 활용한 홍보 행사 및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심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신비아파트는 부산세계박람회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셔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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