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토큰 디자인·브랜드 로고 등 공개
2026년까지 마브렉스 생태계 온보딩 계획
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가 3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브렉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슬로건 ‘재미가 우선이다(FUN COMES FIRST)’를 내세우고 ▲게임 파트너십 확대 ▲사용자 보상 시스템 강화 ▲기술 및 지속 가능성 강화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 운영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한 리브랜딩의 핵심 가치인 ‘재미(Fun)’에 기반한 마스코트, 토큰 디자인, 브랜드 로고도 공개했다.
마브렉스의 첫 마스코트인 초록색 고블린 ‘고비’는 판타지 세계관의 고블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토큰도 마스코트를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마브렉스는 리브랜딩을 바탕으로 MMORPG, 캐주얼, 시뮬레이션 등 10여 개 이상의 신규 게임 프로젝트를 2026년까지 마브렉스 생태계에 온보딩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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