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2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그룹의 기본 로보택시 모델은 PBV 모델을 기본으로해서 나오는것들이 많다. 데이터를 쌓고, 양산기술을 쌓는단 측면에서 다양한 시도들이 준비되고 있다. 웨이모 협력은 그중 하나로 이해해달라”며 “단순히 한 방향을 제시하는것이라기 보다는, 로보택시의 자율주행으로 가는데있어 필요한 기술들에 있어 다양한 측면의 일환이다. 로보택시 기술은 pv5에 탑재돼서 출시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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