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와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들에게 고성능 방송 장비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엘가토가 지난 4월 출시한 페이스캠 MK.2를 씨넷코리아가 리뷰했다.
이 제품은 엘가토 브랜드를 대표하는 웹캠인 페이스캠의 후속 모델로 1080p 해상도에서 초당 60프레임을 지원한다. 이에 고화질로 부드러운 영상도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어두운 환경에서 더 선명한 촬영이 가능해졌다. 대비가 높은 조명 환경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영상을 담을 수 있게 HDR 기능을 탑재한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에 있던 렌즈 마개 방식에서 슬라이드형 커버 방식으로 디자인이 변경 됐고, 새로워진 폼팩터와 마운트 구조를 채택했다.
엘가토의 새로운 웹캠인 페이스캠 MK.2가 가진 매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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