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조회공시서 밝혀
SK이노베이션은 ‘SK이노베이션·E&S 합병’ 보도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20일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향후 관련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계열사 구조 개편 방안을 검토 중이다. SK그룹은 오는 28~29일 그룹 경영진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관련 내용을 논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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