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코리아가 최신 제품에 적용된 다이슨의 혁신적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지난달 출시된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과 ‘다이슨+빅 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가에게 수채화 그리기까지 배워볼 수 있다.
마스터클래스는 8월 31일까지 다이슨 데모 스토어 서울 IFC, 다이슨 데모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 다이슨 뷰티랩 사운즈한남에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과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에는 다이슨의 최신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 실내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도록 돕는다.
다이슨 V12s 디텍트 슬림 서브마린은 다이슨 첫 물 청소 헤드가 포함된 제품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한 물로 깔끔하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 청소 헤드는 알맞은 양의 깨끗한 물을 분사하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 액체와 오염 물질, 찌든 때를 닦아낸다.
또한 다이슨의 핵심 무선 청소기 기술인 일루미네이션 기술 및 엉킴 방지 기술이 적용된 여러 클리너 헤드 및 툴이 함께 제공되어 하나의 청소기로 먼지, 오염물질 및 물기를 제거하는 다용도 청소 솔루션을 선사한다.
다이슨 빅+콰이엇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정기는 보다 넓은 공간을 정화할 수 있는 최신 공기 정화 기술이 탑재된 제품으로, 원뿔 형태의 공기역학 현상을 활용해 10미터 이상 정화된 공기를 분사하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다이슨 활성 탄소 필터 대비 3배 더 많이 이산화질소를 제거할 수 있는 K-탄소 필터3와 이산화탄소 센서가 새롭게 탑재되어 있다. 또한 최대 풍량에서도 단시 56 데시벨 수준의 소음만 발생할 정도로 조용하게 작동해, 역대 다이슨 공기청정기 제품 중 가장 적은 소음으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