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가기 귀찮다며 계좌로 축의금 100만원 보낸 친구
- “요즘 날씨 쌀쌀해져서 새벽에 추울까봐 댕댕이 잠옷 사줬더니 꿀잠자고 있어요”
- “어림없다~ 주인아!”…고양이가 깔고 앉을까봐 박스를 세워놨는데 잠시후 마주한 상황
- “고구마 좀 그만줘!!”…절대로 강아지 좋아하는 부모님댁에 반려견 맡기면 안되는 이유
- “절대 피는 못 속입니다”…엄마 따라 꼬리로 발 감기 해보는 아기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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