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아이가 전날 강아지 목욕을 시켰는데도
그것도 모르고 또 목욕을 시키자
강아지 표정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ㅎㅎ
잔뜩 화나있으면서도 좌절했는지
나라 잃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ㅎㅎ
아닌가 이젠 자포자기한 표정인가 ㅎㅎ
의욕이 없어보여 너무 불쌍해요
아무래도 간식이라도 준비해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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