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준비하던 엄마가 고양이한테 아기 좀 봐달라고
부탁했다가 어이없는 상황을 목격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잘 자고 있는 아기 몸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겠어요 ㅋㅋ
그런데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사진을 찍었는데요 ㅎㅎ
요녀석들 이렇게 귀엽기 하기야 ㅎㅎ
결국 그날 저녁 준비는
배달을 시켜 먹었는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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