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호랑이 보여주려고
아이들을 동물원에 데려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아빠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호랑이 녀석이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랑 똑같은 자세를 하고 있지 않겠어요
그러더니 그 모습을 보고 딸이
“아빠! 고양이야?” 라는 말에 당황했는데요 ㅎㅎ
어쩌죠?
줄무늬 많고 덩치 큰 고양이를 보고
온 느낌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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