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바이오, 국내 최초 100% 국내산 유기농으로 만든 ‘천리 유기농 홍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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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김남주바이오

김남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전 원료 100% 국내산 유기농을 사용한 ‘천리 유기농 홍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천리 유기농 홍삼’은 100% 국내산 유기농 6년근 홍삼 제품이다. 부원료는 김남주바이오에서 직접 운영하는 파낙스 농장에서 재배한 100% 국내산 유기농 배 농축액만을 사용했다.

그 외 정제수나 합성 첨가물은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자체 농장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배의 양이 정해져 있어 1,016개만 한정 출시했다.

진세노사이드 1일 섭취량도 국내 유기농 홍삼 제품 중 최대 함량이다. 액상 형태로 1포에 10g, 총 30포로 구성했다. 1포에는 1일 섭취량인 진세노사이드Rg1, Rb1 및 Rg3가 총 39mg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홍삼의 6대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김남주바이오는 ‘천리 유기농 홍삼’만큼 고품질의 관절 건강 및 임산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김남주바이오 김연정 대표는 “‘천리 유기농 홍삼’은 3년 전부터 유기홍삼 원물을 마련하여 오랜 기간 동안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제품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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