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프리미엄 1+1 이벤트 진행
불금인 오늘(21일) 당신에게 피맥(피자+맥주)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지금 피자헛에서 L 사이즈 피자 한 판을 시키면 공짜로 한 판을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1일 피자헛 관계자는 인사이트에 “오랫동안 사랑받은 피자헛 베스트 피자 3종을 한 판 가격에 한 판 더 드리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자헛은 지난해 12월부터 프리미엄 피자 베스트 메뉴 3종을 대상으로 한 판 가격에 두 판을 주는 ‘프리미엄 1+1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불변의 베스트셀러 ‘수퍼슈프림’, 불고기피자의 원조 ‘직화불고기’,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디셀러 ‘베이컨포테이토’가 그 대상이다.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피맥’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다만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에만 판매 가능하며 최대 2세트(4판)까지 살 수 있다.
L 사이즈만 한정 판매하며 제휴 및 기타 할인과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으니 참고하자.
또 피자헛 홈페이지 신규 회원가입 시 콜라 무료 쿠폰이 증정되고 첫 구매 시 리치치즈파스타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고 하니 ‘대혜자’ 혜택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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