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하다” 1초에 얼음 64개 쏟아지는 신박한 아이스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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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잠재우고 일상 속 에너지를 더해주는 건 역시 시원한 음료나 커피 한잔만 한 게 없다.

이에 음료 컵과 아이스 트레이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이다. 그러나 비틀어야 하는 귀찮음, 대량 생산 불가능의 이유로 얼음틀 사용이 꺼려진다면?

이에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들의 마음에 쏙 들만한 꿀템이 출시됐다. 바로 ‘원터치 얼음 트레이’다. 가볍게 눌러 많은 양의 얼음을 동시에 빼낼 수 있어 구매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이루는 꿀템이다. 택샵에서는 원터치 얼음 트레이를 단독 56% 할인, 10,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초스피드 초간편 얼음 빼기’다. 일반 트레이와 달리 원터치 한 번으로 힘을 들이지 않고도 64구의 얼음이 와르르 쏟아진다. (한 조각도 남김없이 모두 떨어지는 속 시원함…)

2단의 넉넉한 제빙공간으로 한 번만 얼려놔도 오래 사용할 수 있어 좋다. 물 수급부터 얼음 분리까지 손 한번 닿지 않아 매우 위생적이고 편리하다. 전용 스쿱도 함께 증정된다.

아메리카노를 얼려 우유에 넣으면 아이스라떼, 과일주스를 얼리고 탄산수를 넣어 과일 에이드, 우유를 얼리고 초코 음료에 넣으면 초코우유 등 다양한 액체를 얼려 간편하게 나만의 홈 카페를 즐겨보자.

구매자들은 “얼음 한 번에 와르르 떨어져서 너무 편해요!”, “얼음 보관도 위생적이고 힘이 덜 들어가서 좋아요”, “디자인도 이쁘고, 기존 얼음틀보다 확실히 편하다”, “얼죽아에겐 4계절 내내 유용…” 등 반응을 보였다.

옐로우/그린 2가지 색상의 ‘2단 얼음트레이’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0,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집에 얼음 정수기가 없는 얼죽아들은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니 꼭 써보길 추천한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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