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최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한 ‘유라 호스피탈리티 센터(Jura Hospitality Center)’를 오픈했다.
스위스 본사 담당자가 내방해 직접 설계했으며, 유라코리아와 함께 스위스 본사의 시스템과 절차를 그대로 적용해 한국 맞춤형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고객이 사용 중인 유라 커피 머신에서 추출 잔 수, 세척 빈도 등 정밀 진단된 머신 유지 보수 관리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서비스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유라 호스피탈리티 센터가 제공하는 양질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 품질과 유라 커피 머신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로, 접수부터 수리까지 전문적이고 투명한 서비스를 받은 고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