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쓰레기통에서 자는 잠버릇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집사
독특한 잠버릇을 가진 강아지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아니 글쎄, 멀쩡한 침대가 있음에도 이상하게 쓰레기통에 들어가서 자는 강아지인데요.
월요일 회사에 출근하기 싫은 내 모습 같아 보인다는 이 동물의 정체
누가 봐도 피곤해 보이고 만사 귀찮아 보이는 표정을 하고 있는 동물이 있습니다. 졸음이 쏟아지는지 어쩔 줄 몰라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똥손 집사한테 미용 맡겼다가 폭망해서 실망한 표정 짓는 포메라니안
평소 같았으면 미용실에 털 미용을 맡겼을 집사.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미용실들이 문을 닫았고 어쩔 수 없이 집사는 손수 팔을 걷고 나서야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