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줄 알았는데…” 아침에 긴팔 입고 출근했다가 점심에 ‘땀 폭발’ 할...
이번 주,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한낮 최고기온은 30도에 육박하는 등 일교차가 심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 응원한 학생들 ‘잡아먹히면 안 돼!’
[노트펫] 초등학교 밖에서 도망 다닌 돼지가 학생들의 응원을 받으며 계속 달아나다가 끝내 포획됐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민영방송 CBC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선 돼지 2마리가 거리에 출몰해 장미 덤불을 먹고 거리를 돌아다녔다.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로 시신 은닉한 50대 男, 16년 만에 범죄...
동거하던 여성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고 시신에 시멘트를 부어 은닉한 50대 남성의 범행이 16년 만에 수면위로 드러났다.
‘우리 집 댕냥이 자랑하세요!’ 중랑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개최
[노트펫] 서울 중랑구가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2024 중랑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1작품만 참가 가능하다.
기적 일으킨 개,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 가슴 위에 올라가 심폐소생술
[노트펫] 개 1마리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을까. 심장마비로 쓰러진 사람 가슴 위에 올라간 개가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런 크로퍼 씨는 수컷 반려견 '베어' 덕분에 위기의 상황에서 목숨을 건졌다.
눈 아파서 안대 썼는데도… 안대마저 ‘원영적 패션’으로 살려 예쁘다고 난리난 장원영
장원영이 안대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원영적 사고'를 통해 안대 마저 패션으로 승화시켰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0월엔 반려견과 태안으로!’…태안군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운영
[노트펫] 충남 태안군이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23일 태안군은 10월을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로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