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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관광 명소 1위!”… 개장 1년 만에 500만 명 다녀간 국내 여행지
지금 가장 핫한 랜드마크, 오로라 거리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대표적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가 개장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로라는 길이 150m, 높이 26m에 달하는 거대한 천장과 벽면(기둥)에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웅장한 음향 시스템, 환상적인 미디어 쇼를 결합하여 압도적인 규모의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 더보기
‘독특하게 생겼네’ 기아 최초의 전기 세단, EV4 외장 디자인 공개
2023 기아 EV 데이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카와 거의 동일한 디자인 기아가 새로운 전동화 세단 EV4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기아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네 번째 전용 전기차로, EV6, EV9, EV3에 이어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V4는 기존 내연기관의 세단과는 차별화된 실루엣을 통해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전면부 디자인은 수직 형태의 […]
“우리 애는 왜”, “여기도 저기도”… 취업 안되는 ‘이유’ 있었다
대기업 8곳 청년 채용 2년새 21% 급감경력직 선호에 청년층 취업문 더욱 좁아져 “취업자 수가 늘었다는데 왜 우리 애는 취직이 안 ... Read more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조례 개정안 발의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시가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통행을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17일 윤영희 의원(국민의힘)은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조례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도로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신설, 개정안이 통과되게 되면 서울시는 특정 구역을
마포구 서강보건지소, 장애인 위한 힐링교실 운영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4월까지 마포구보건소 서강보건지소에서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인 <장애인을 위한 힐링교실>을 운영한다.서강보건지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은 구내 등록장애인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 방문 재활, 그룹 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자원 연계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사회참여 프로그램인 힐링교실 아로마테라피는 「감각을 깨우는 향기 속으로」라는 주제로 2025년부터 1월부터 4월까지 구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월 1회씩 총 4회에 걸쳐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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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의회,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투어코리아 -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월 10일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주변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북봉사관장, 용산구지회협의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구의회’ 명의로 용산구의회 의장이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김성철 의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적십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용산구의회도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며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한편 전달된 적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