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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끌고 간다고..’ 목줄 물고 버티는 쪼꼬미 강아지와 어이없는 대형견
[노트펫] 작은 '쪼꼬미' 강아지가 산책 나가는 대형견의 목줄을 물고 끌어당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장면 속 주인공들은 셰퍼드 '비타'와 당시 태어난 지 8개월이 지난 작은 강아지 '레몬'입니다.
전국 테니스 대회 우승자, 알고 보니 유명 여배우였다 (+정체)
배우 홍수아가 제천시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다. 짧은 구력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입증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