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계획대로 엔시티가 계속 활동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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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확장과 무한 개방의 엔시티
NCT = 하나의 회사
NCT 127 = 정규직, 이 회사 국내 판매 부서
NCT DREAM = 인턴 모임,
원래 인턴 ->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각 판매팀으로 나눠져야 하는데
성과 괜찮아서 인턴들끼리 정규직 만들어서 부서 냅둠
겸임 멤버 해찬, 마크
= 능력 좋아서 인턴때부터 실무 들어갔던 멤버들, 두 팀 겸임(마크는 현재 탈퇴)
WayV = 중국 판매 부서
NCT JAPAN(설립 예정, 라스타트) = 일본 판매 부서
NCT U / NCT 2023 등 = 연말 성과 TF팀
각 팀에서 TF에 맞는 멤버 차출해서 팀 꾸림
무한 확장 -> 회사의 야망이었으나 시간과 예산 문제로 취소됨
—> 아무튼 빗대어 간단히 요약하면 이런 체계라고 보면댐
2016년 엔시티의 시작인 「일곱 번째 감각」 공개
태용 텐 도영 재현 마크
이렇게 5명이서 팀인게 아니라
각자 다른 팀의 메인 멤버로 찢어지게 됨
– NCT 127
한국에서 활동하는 서울 기반팀
여기도 한번에 이렇게 데뷔한 거 아니고 계속 멤버 추가됨
태용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 NCT DREAM
청소년 연합팀이라는 이름으로 진짜 미성년자들 데뷔시켜서
성인되면 팀을 나가는 시스템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 WayV
중국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기본적으로 이 상태였고
멤버가 계속 들어오는 무한 확장 시스템 + 로테이션
각 팀의 멤버들 중에서 곡에 어울리는 멤버들로 유닛 만든게 NCT U
저렇게 3팀+@에
가끔 NCT 유까지 굴리겠다는게 최종 목표
– 멤버 추가
정우가 NCT로 데뷔하고 유닛 활동 후 NCT 127 팀에 합류
이후 윈윈이 NCT 127 활동을 중단하고 아예 중국 팀으로 가게 됨
2018년 말에 마크가 성인이 되면서 NCT DREAM을 졸업하게 됨
그렇게 드림은 남은 6명으로 활동했는데
다음으로 NCT DREAM을 졸업해야 될 멤버들이
4명이나 되는데
저 동갑 조합으로 인기가 너무 많았고
졸업하게 된다면 각각 다른 팀으로 찢어질 확률이 높았음
아마도 NCT DREAM이 그대로 졸업했다면
해찬 127/ 재민&제노 새로운 NCT팀/ 런쥔 WayV 이렇게 활동하게 되었을 것
(실제로 런쥔과 천러는 WayV 곡 녹음까지 함)
결국 당시 회사 상황 + 드림 팬들 반대로
졸업 제도 폐지 & 마크 재합류함
그래서 마크와 해찬이 졸업 못하고 127과 DREAM 두탕을 뛰게됨
원래는 DREAM 졸업시키고 127로만 활동 했을 예정
계속해서 확장하던 2020년 NCT 전체 단체사진
(성찬 샤오쥔 재민 도영 해찬 유타 텐 쇼타로 양양 태용
마크 재현 루카스 지성 런쥔 천러 헨드리 제노 정우 윈윈 쿤 쟈니)
이 시기에 성찬과 쇼타로가 NCT로 데뷔함 (현 라이즈)
고정팀 없이 그냥 NCT 상태
근데 이렇게 확장만 하다가 이수만과 이수만 사단이 sm을 나감….
그 이후에 전반적인 개편이 이루어졌고
결국 NCT 일본팀으로 불리던 NCT WISH의 데뷔를 끝으로
NCT 무한 확장을 종료함
만약 이수만이 나가지 않고 계속 엔시티를 확장시켰다면
지금 라이즈 멤버들 일부는 NCT 새팀으로 데뷔했을 거고
DREAM도 다 찢어져서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했을 예정
DREAM 멤버들과 라이즈 멤버들이 한 그룹에서 만났을 수도 있음 ㅇㅇ
계속 확장되다 보니 그룹별로 계속 멤버 변동이 있었을 거고
주기적으로 NCT U를 통해서 새로운 조합의 유닛이 나왔을것
이수만이 남돌 제작 초창기 때부터 바래왔던 꿈이지만
정작 당사자가 나가게 되면서 흐지부지 되어 버림
올해로 NCT가 데뷔한 지 10주년이 됨
과연 이수만이 계속 있었더라면(초기 체계가 계속 유지되었더라면)
지금 NCT는 아예 달랐을 수도…
근데 지금이라도 무한 확장 멈춰서 다행이지 않음…?
한국에선 멤버간 관계성, 원팀 서사 이런것도 다 덕질 요소인데
자꾸 멤버 교체되고 나가고 들어가고 하면
있던 팬도 다 떨어져나갔을듯
갠적으로 칠감했던 근본 알짜배기 멤버들로만
계속 나왔어도 됐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