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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역대 최고의 선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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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티븐 제라드
가장 찬란한 시대의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렇기에 더욱 위대했던 주장. 수없이 팀을 혼자 일으켜 세우며 ‘리버풀 정신’ 그 자체가 된 선수.






2. 케니 달글리시
‘킹 케니’라는 두 글자면 설명이 끝나는 리버풀의 왕. 최전성기 왕조의 중심에서 득점과 창조성, 우승을 모두 거머쥔 완성형 공격수.






3. 이안 러시
660경기 346골이라는 숫자가 말해주는 리버풀 역사상 최고의 골잡이. 왕조의 화려한 축구를 가장 확실하게 골로 완성했던 해결사.






4. 모하메드 살라
암흑기를 지나 다시 잉글랜드와 유럽의 정상에 오른 리버풀의 얼굴. 폭발적인 득점력에 놀라운 지속성까지 더하며 현대의 영웅에서 클럽 역사 전체의 전설로 올라섰다.






5. 그레이엄 수네스
거칠기만 한 선수가 아니라 기술과 경기 지배력까지 최고 수준이었던 중원의 제왕. 리버풀이 유럽을 지배하던 시대의 강인함을 가장 완벽하게 상징했다.






6. 존 반스
폭발적인 드리블과 창조성으로 안필드를 매혹시킨 천재. 윙어에서 플레이메이커로 진화하며 시대가 바뀌어도 클래스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7. 앨런 한센
공을 걷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후방에서 축구를 시작했던 시대를 앞선 센터백. 우아함과 영리함으로 리버풀 왕조의 수비를 지휘했다.






8. 빌리 리델
리버풀이 한때 ‘리델풀’이라 불렸다는 사실만으로 그의 존재감은 충분히 설명된다. 클럽이 오늘날의 거인이 되기 전 암흑기까지 홀로 빛났던 최초의 위대한 영웅.






9. 케빈 키건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과 기술, 득점력을 앞세워 잉글랜드의 강호였던 리버풀을 유럽의 왕으로 끌어올린 공격수. 1977년 첫 유러피언컵 우승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10. 레이 클레멘스
화려한 공격수들 뒤에서 언제나 골문을 지켰던 리버풀 왕조의 최후방 보루. 꾸준함과 안정감, 압도적인 우승 경력으로 클럽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다툰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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