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연말 한정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와 ’메디테리안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코너스톤은 반짝이는 조명과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가 어우러졌다.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는 3일 한정(12월 25일, 28일, 29일)으로 운영한다. 웰컴 드링크 1잔으로 시작해 패스어라운드 아이템, 홈메이드 피자, 스페셜 메뉴 5종이 테이블로 서빙된다. 시푸드 바에서는 랍스터, 대게, 완도산 ASC 인증 전복, 뿔소라, 블랙 타이거 새우, 홍가리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로랑 클라이트만(Laurent Kleitman)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향후 10년 간 중국 내 포트폴리오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1963년 홍콩 플래그십 호텔 ‘더 만다린’ 개관 이후 중화권 전역에서 10개 호텔을 운영 중인 만다린 오리엔탈은 지난달 만다린 오리엔탈 첸먼 리조트를 개관했다. 첸먼 리조트는 중화권 내 10번째이자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의 중화권 포트폴리오 첫 호텔이다. 만다린 오리엔탈 그룹은 청두, 항저우, 난징 등 여러 도시에서도 추가 개발을 진행한다.
인도네이사의 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0년까지 880억 달러(약 123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아시아 웹3 시장 전문 리서치·컨설팅 업체 타이거리서치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도네시아 최초의 실물 자산 토큰화 보고서 '프로젝트 WIRA'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최대 국유 은행 BRI의 벤처 투자 부문 BRI Ventures, 웹3 벤처 투자사 Saison Capital, 동남아 기반 토큰화 전문업체 D3 Labs가 공동으로 발행했다.보고서는 인도네시아의 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