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밥 해동법 이것 넣어주면 갓 지은 듯 맛나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밥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냉동실에 꽁꽁 얼려두었다가 먹는데요 오늘은 냉동밥 갓 지은 듯 촉촉하게 해동하는 비법 소개합니다 냉동밥 밥을 해야 하는데 밥 하기 귀찮아서 ㅎ 냉동실에 꽁꽁 얼려둔 냉동밥 한 봉지를 꺼냈어요 이렇게 꽝꽝 얼린 냉동밥은 해동이 필요한데요 냉동밥 해동 보통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서 먹었어요 그랬더니 밥 수분이 날아가 푸석해지고 맛이 떨어져요 이럴 때 이것 하나를 넣어주시면 냉동밥도 촉촉하게 해동할 수 있는데요 얼음 이것 하나는 바로 얼음이랍니다 꽁꽁 얼린 냉동밥에 얼음이라니 뭔가 아이러니하죠?ㅎ 얼음 한 조각 넣기 하지만 얼음을 넣고 같이 해동하면 냉동밥을 맛있게 해동할 수 있다는^^ 일단 냉동밥 위에 얼음 한 조각 올려주세요 밥 양이 많다면 얼음 2조각 올려줍니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해동 그다음 전자레인지에 넣고 평소처럼 해동해 보세요 그러면 얼음이 천천히 녹으면서 냉동밥에 수분을 보충해 줘서 촉촉해진답니다 촉촉하게 해동된 밥 잠시 후 확인하면 얼음은 다 녹아 없어졌고요 얼핏 봐도 냉동밥이 촉촉하게 해동된 것을 볼 수 있어요 맛있는 냉동밥 한번 먹어보니 촉촉하면서 뜨끈뜨끈하니 갓 지은 밥처럼 맛있어요! 그냥 바로 돌렸을 때와 확실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비교 사진 지인분들께도 알려드리니 냉동밥 해동할 때마다 얼음 한 조각 넣어서 돌려드시더라고요ㅎ 냉동밥 그냥 돌렸더니 푸석하고 말라버렸다면? 얼음을 활용해 맛있게 해동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태하 황토구미는 국가지질공원암석으로 2012년 12월 27일 인증된 곳입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화 황토구미를 지정한 것이 아니라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중 한 곳이라 해야 맞을 것입니다. 지질공원에는 국가지질공원과 세계지질공원이 있으며 제주도 권역, 청송 권역, 무등산 권역, 한탄강 권역 등은 국가지질공원이면서 동시에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곳이며 부산권역, 강원 고생대 권역 등은 국가지질공원만 지정된 곳이고 울릉도 독도 권역 역시 국가지질공원으로만 지정된 곳입니다. 국가지질공원 원으로 지정된 곳은 5개 권역입니다. 울릉도 자유여행 태하 황토구미 데크로드 영상 59초. 태하 황토구미는 내비게이션에서 쉽게 찾아.......
국내에서 가장 공기가 좋은 곳이 어디일까. 2020년 화경부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울진군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11㎍/㎥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이후 울진은 ‘대한민국의 숨’이라는 관광 슬로건을 내세워 ‘전국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이라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쨍하게 맑은 하늘을 보고 싶다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 놓고 숨 쉬고 싶다면 울진으로 가보자. 울진은 물론 동해를 대표하는 어항인 죽변항에서는 가을을 맞아 수산물축제도 열린다. 매년 겨울에 하던 축제를 올해는 한 달 당겨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축제가 열리는 죽변항에서 가볼 만한 곳을 골랐다. 울진까지 갔는데 바다만 보기 아쉽다는 여행자를 위해 내륙으로 방향을 틀어 즐길 수 있는 숲길도 덤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