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서바이벌은 10분 안에 가장 강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게임입니다."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으로 업계 반향을 일으켰던 게임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3년 만에 신작 '발할라 서바이벌'로 돌아온다.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모바일 게임으로, 한 손으로 즐기는 무한파밍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방침이다.고영준 발할라 서바이벌 총괄 PD는 14일 경기 판교 테크원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로그라이크 방식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만의 그래픽적 요소를 더하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여기에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