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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나그네새 ‘녹색비둘기’ 울산대공원서 포착…’수컷 2개체 확인’
[노트펫] 울산광역시는 국내에 드물게 찾아오는 '녹색비둘기'가 울산에서 처음 관찰됐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녹색비둘기는 지난 19일 오후 4시 남구 옥동에 위치한 울산대공원에서 발견됐다.
K-POP 축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6월 11-13일 열린다! !…’글로벌 뮤직페스티벌’로 도약 목표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BOF’)'이 오는 6월 11~13일까지 열린다.특히 올해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에스엠컬쳐앤콘텐츠(이하 ‘SM C&C’)가 공동 주관해 ‘상반기 부산 대표 한류 관광콘텐츠’로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글로벌 뮤직페스티벌'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2016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BOF는 부산의 다양한 케이컬쳐(K-Culture)와 케이팝(K-POP) 콘텐츠가 결합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콘서트
국표원,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표준물질 개발 돌입
국가기술표준원은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분야의 핵심 소재·장비의 성능과 품질을 확보하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표준물질'을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를 위해 '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의 신규과제를 이날 공고하였다. 표준물질은 개발한 소재의 성분 등을 확인하거나 장비의 교정 등에 사용되는 기준물질이다.'국가전략기준물질개발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분야 10개 신규과제에 33억원을 지원한다.차세대 디스플레이 박막 두께 측정용 표준물…
농진청 “사료용 옥수수 논 재배, 물빠짐 길 만들어야”
농촌진흥청은 논에서 사료용 옥수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수확량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배관리 요령을 소개했다.사료용 옥수수 적정 파종 시기는 중부지역은 4월 중순, 남부지역은 4월 상순이다. 옥수수 씨를 뿌리기 전에 논 가장자리와 내부에 물빠짐 길을 조성하고, 18cm 이상 깊이갈이를 하면 물빠짐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토양의 투수성과 통기성이 개선되면 습해가 줄고 뿌리 생육이 촉진돼 안정적으로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토양이 물에 잠기면 늦어도 3일 이내에 물을 빼 줘야 한다. 옥수수가 4일 이상 물에 잠기면 식물체의 키, 줄…
농진청, 조직개편…“농업 미래 성장산업화 중점”
농촌진흥청은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전체 기구·정원 수 증가 없이 기능을 강화하고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현장 문제·민생현안의 신속한 해결, 국가 기본임무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두었다.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촉진을 위해 본청에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분야 연구 개발 총괄기획·조정 및 운영을 전담하는 ‘바이오푸드테크팀’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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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DNA 물려받았는데 축구는 못한다는 아들의 재능
스타스타일 -
MBC의 전설적인 예능 '아빠 어디가'. 꼬마 출연자 중 안리환은 선수시절 아빠 안정환을 닮은 외모로 전국의 랜선 이모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외모 만큼이나 그의 운동 DNA를 물려받았을 리환이가 축구선수가 되길 기대하는 주변의 시선이 많았었는데요. 그러나 안정환은 이를 반대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아들이 축구를 재미없게 느끼게 하기 위해 공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