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날이넘춥네요https://x.com/jima_japanese/status/1877048929319100659?t=86g3sovUJl16NAwySiogvws=19X의 일본 트윗 번역계님(@jima_japanese)만가닥버섯을 뜯다보니 저마다 하나씩 개성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어서, 먹기 전 이름을 붙여 졸업앨범으로 정리했습니다
[노트펫] 9년 동안 나무에 묶여 있던 노령견이 새해를 맞아 고진감래(苦盡甘來)의 기쁨을 알게 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Lexington Herald-Leader'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암컷 노령견 '호피(Hope)'는 오랜 시간에 걸쳐 힘들고 고독한 견생을 살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