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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는 운도 좋아” 강남 로또청약 당첨…시세차익만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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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알짜 단지 디에이치방배 당첨 주인공은 안유진?

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디에이치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이번 분양은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되는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 중 약 215가구가 추첨제로 배정됐는데 그 중 한 명이 안유진이라는 소식입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평형에 당첨됐는지, 실제 입주로 이어질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디에이치방배, 어떤 단지길래 관심 폭발

디에이치방배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된 단지로 지하 4층부터 지상 33층, 29개 동, 총 3064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지하철 4·7호선 이수역과 2호선 방배역이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방배초와 이수중을 비롯해 서문여고,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초고 등 명문 학군이 밀집해 있어 학군 수요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무엇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음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꼽힙니다. 실거주 부담 없이 시세차익만 노릴 수 있는 조건 덕분에 지난해 분양 당시 수만 명이 몰리며 강남권 대표 로또 청약으로 불렸습니다.

분양가와 예상 시세차익은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59㎡가 최고 17억250만원, 84㎡가 22억4300만원, 101㎡가 25억원, 114㎡가 27억6200만원 선으로 책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지난 4월 84㎡ 입주권이 36억9295만원에 거래됐고, 현재 호가는 40억원 안팎까지 형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분양가 대비 2년여 만에 14억원 넘게 오른 셈입니다. 만약 안유진이 84㎡ 물량에 당첨됐다면 최대 18억원 안팎의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가장 넓은 215㎡ 타입은 현재 85억원에 분양권 매물이 나와 있어 강남권 재건축 단지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당첨이 가능했나

이번 당첨이 화제가 된 배경에는 최근 개편된 청약 제도가 있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면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추첨제로 배정하는데, 과거에는 중소형 평형이 주로 가점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20~30대 청년층은 당첨 확률이 희박했습니다.

하지만 추첨제 비율이 확대되면서 무주택 청년층에게도 강남 입성의 문이 넓어졌고, 안유진 역시 이 같은 추첨 물량을 통해 당첨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실제 입주 여부는 아직 미지수지만, 이번 소식으로 디에이치방배와 강남권 청약 제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한층 커지고 있습니다.

#안유진 #아이브 #IVE #디에이치방배 #방배5구역 #서초구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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