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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1분 지각’ 입실 거부에 업체 저격…그런데 역풍 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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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30만원짜리 영어시험 날린 날…누리꾼 반응은?

방송인 안선영이 영어 시험을 보러 갔다가 입실 제한으로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안선영은 2025년 6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일 있었던 상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주차장을 찾지 못해 일방통행 길을 무려 8바퀴나 돈 끝에 겨우 주차를 마쳤지만, 시험장 도착 시간이 오전 8시 50분을 넘겨버렸고 결국 입실 자체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평소 바쁜 스케줄을 쪼개 종일 일정을 비워두고 찾아간 시험장이었기에 아쉬움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서 받은 황당한 답변

안선영이 이 상황을 더욱 크게 느낀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응시료가 무려 30만 원에 달하는 IELTS 시험이었기 때문입니다. IELTS는 영어권 국가 유학, 취업, 이민 등에 활용되는 국제 공인 영어 시험으로, 응시 비용 자체가 상당한 편입니다.

안선영은 “사람이 왔는데도 안 되냐”고 물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그러니까 일찍일찍 다녀야죠”라는 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너무 맞는 말”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주차 안내 정보조차 제공되지 않은 점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이후 IELTS 시험 주관사인 IDP 공식 계정을 직접 태그하며 공개적으로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IELTS 입실 규정은

IELTS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응시자는 오전 8시 15분부터 8시 50분 사이에 수험번호와 신분 확인을 마치고 입실해야 합니다. 이 시간 이후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시험장 입장이 제한됩니다. 규정 자체는 모든 응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원칙인 만큼, 현장에서의 판단 여지는 없는 구조입니다.

이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반응이 엇갈렸습니다. “규정은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돼야 한다”, “시험 규정을 사전에 확인했어야 한다”, “본인이 늦은 건데 왜 화를 내느냐”는 지적이 나오는 한편, 주차 안내 미비 등 운영 측의 아쉬운 점을 지적하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안선영 데뷔부터 현재까지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발히 활동해 왔으며, 2013년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그의 이름이 다시 한번 화제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시험 규정 준수의 중요성과 함께 시험 운영 측의 편의 제공 문제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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