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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EA SPORTS UFC 6’ 공개…“더 현실적인 격투 경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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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맥스 할로웨이 UFC 6 표지
이미지 = 맥스 할로웨이 UFC 6 표지

[뉴스플릭스] 김홍일 기자 = 일렉트로닉 아츠(EA)가 차세대 UFC 게임 신작 ‘EA SPORTS UFC 6’를 공개했다.

EA는 ‘EA SPORTS UFC 6’를 오는 2026년 6월 20일(한국시간) 플레이스테이션5와 Xbox Series X|S 플랫폼으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실감 나는 파이터 움직임과 타격 표현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현실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 UFC 미들급·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전 UFC 페더급 및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각각 스탠다드 에디션과 얼티밋 에디션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

EA는 이번 신작에 마커리스 캡처(Markerless Capture) 기술과 차세대 사피엔(Sapien) 기술을 적용해 실제 선수와 유사한 움직임과 타격, 반응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선수별 시그니처 타격과 움직임, 강점과 약점까지 세밀하게 반영해 각 파이터의 개성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새롭게 도입된 래그돌 물리 엔진 기반 ‘실시간 접촉 시스템’을 통해 경기 중 충돌과 타격 반응도 더욱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게임 모드도 새롭게 강화됐다. 플레이어는 ‘홀 오브 레전드(Hall of Legends)’ 모드를 통해 UFC 전설들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더 레거시(The Legacy)’ 모드에서는 무명 선수에서 정상급 파이터로 성장하는 커리어를 경험하게 된다.

EA는 이 같은 스토리 기반 콘텐츠를 통해 실제 UFC 선수들이 겪는 압박감과 감정, 도전 과정을 보다 몰입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네이트 맥도날드 EA SPORTS UFC 6 수석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은 더욱 깊고 역동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한다”며 “모든 요소를 실제 파이터의 개성을 반영해 설계했고, 플레이어가 어느 때보다 옥타곤 가까이에서 경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다.

표지 모델로 선정된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 6 표지를 장식하며 브라질을 대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게임 속 내 파이터 캐릭터와 왼손 훅 기술이 실제처럼 구현됐다”고 전했다.

맥스 할로웨이 역시 “얼티밋 에디션 표지 모델이 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팬들이 게임 안에서 자유롭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A는 이번 작품을 통해 실제 UFC 경기의 긴장감과 선수 개성을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하며 스포츠 게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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