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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킹 크루’, 스타 배우 앞세운 액션 코미디…OTT 시장서 존재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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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영화 '더 레킹 크루' 포스터
이미지 = 영화 ‘더 레킹 크루’ 포스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제작한 액션 코미디 영화 ‘더 레킹 크루’가 글로벌 OTT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데이브 바티스타가 공동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버디 액션 장르 특유의 오락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영화는 오랜 시간 소원했던 이복형제가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재회하면서 전개된다. 두 인물은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거대한 범죄 조직과 맞서게 되고, 갈등과 협력을 반복하며 관계를 회복해 나간다.

연출은 앙헬 마누엘 소토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모레나 바카린, 제이콥 배털론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했다. 작품은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이국적인 풍광과 함께 추격전, 총격전 등 다양한 액션 시퀀스를 통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했다.

흥행 측면에서는 OTT 플랫폼 공개 이후 상위권 콘텐츠에 이름을 올리며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두 주연 배우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흡인력이 시청률 견인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작품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전형적인 버디 무비 서사를 답습했다는 지적과 함께 서사의 신선도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제기되는 반면, 주연 배우 간 호흡과 액션 연출의 완성도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업계에서는 ‘더 레킹 크루’가 OTT 환경에 최적화된 상업형 콘텐츠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동시에 향후 후속편 제작 여부와 프랜차이즈 확장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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