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신곡으로 돌아오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전유진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싱글 ‘가요 가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0월 선보인 ‘어린잠’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다.
‘가요 가요’는 경쾌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짝사랑의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유진 특유의 맑고 청량한 음색, 그리고 안정적인 고음이 어우러져 대중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20대 초반 특유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곡 전반에 녹아들며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감성 표현과 가창력 모두에서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전망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음악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에서 뛰어난 실력과 감성으로 주목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자리잡았다.
현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다시 한 번 트로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유진의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