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김고은, 돌려 깎기 의혹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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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열애설 김고은, 돌려 깎기 의혹에 한마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5’를 통해 단숨에 글로벌 인플루언서로 떠오른 김고은(26)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특유의 털털한 화법으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방송 중 유독 도드라졌던 날렵한 턱 선과 하얀 치아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자, 직접 메이크업 도구를 들고 카메라 앞에 서서 조목조목 반박에 나선 것입니다.
“성형 아닌 유전”… 김고은이 밝힌 ‘작은 턱’의 진실
지난 7일, 김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니 goeun’을 통해 ‘솔로지옥 썬번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하며 항간에 떠도는 ‘윤곽 수술(돌려깎기)’ 루머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김고은은 “외가 쪽 유전으로 원래 턱이 작은 편이다. 오히려 너무 작아서 턱 부분이 패여 그림자가 지는 게 스트레스였다”고 고백했는데요. 남들에겐 부러움의 대상인 날렵한 턱 선이 본인에게는 보완해야 할 콤플렉스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전문가들로부터 필러 시술 권유를 받기도 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하이라이터와 셰이딩 등 메이크업 기술로 단점을 보완해 왔음을 강조했는데요. 특히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살이 많이 빠진 상태여서 평소보다 더 갸름해 보였을 뿐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라미네이트 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교정을 무려 두 번이나 했다. 억울해서라도 라미네이트는 못 한다”며 철저한 치아 미백 관리의 결과물임을 밝혔습니다.
“임자 있을 땐 안 가요”… 미스코리아 출신의 남다른 소신
이번 영상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고은이 어떻게 ‘솔로지옥5’에 합류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도 공개되었는데요. 김고은은 미스코리아 당선 직후 처음 제작진의 러브콜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는 연애 중이라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위해 스스로 기회를 포기했던 셈이죠. 이후 솔로가 된 상태에서 다시 한번 캐스팅 제의가 왔고, 비로소 ‘천국도’와 ‘지옥도’를 오가는 이번 시즌의 주역으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솔직한 고백은 프로그램 팬들 사이에서 그녀의 진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슈메이커’ 김고은, 지드래곤 열애설부터 성민과의 ‘현커’ 여부까지
김고은은 2022 미스코리아 미(美) 출신인데요. 과거 지드래곤과의 열애설 해프닝으로 한차례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으나, ‘솔로지옥5’에서는 오롯이 자신의 매력으로 승부했습니다. 특히 최종 선택에서 성민과 커플이 되며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유튜브 영상에서 시안, 해진, 희선 등 동기 출연자들과의 에피소드를 스스럼없이 털어놓으며 방송 이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팬들이 가장 궁금했던 것은 바로 최종 커플이었던 성민과의 비하인드였습니다. 방송 중 화제가 되었던 렌즈 선물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며, 당시의 설렘과 제작진도 다 담지 못한 소소한 감정선들을 공유했는데요. 이는 방송이 아닌 현실 커플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되었습니다.
“과도한 추측보다 당당한 행보에 박수를”
연예 리얼리티 출연자들에게 성형 의혹은 온라인에서는 피할 수 없는 이슈죠. 하지만 김고은은 숨거나 회피하는 대신, 자신의 콤플렉스까지 솔직하게 드러내며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유전적인 특징을 수술의 결과로 치부해버리는 시선에 당당히 맞선 그녀의 모습은,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SNS 시대에 ‘진정한 자기 관리’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미스코리아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연애에 솔직하며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김고은. ‘솔로지옥5’가 남긴 최고의 수확은 어쩌면 그녀의 화려한 외모보다 더 빛나는 것은 내면을 알아봐 준 팬들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의 김고은 이슈는 사실 관계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현직 기자로서 매일 써 내려가는 취재 기록이 궁금하시다면 이웃으로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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