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뮤지컬 팬레터] 이규형 MBN 전현무계획3 출연 예고 이미지_제공 라이브(주)](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2/CP-2022-0008/image-5d3351fe-d9a0-442d-aecb-28dde5b7bda3.jpeg)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뮤지컬 ‘팬레터’의 오리지널 캐스트 이규형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규형은 2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에 이어 앵콜 무대까지 참여를 확정한 바 있다.
‘전현무계획3’는 방송인 전현무와 여행 유튜버 곽준빈이 지역을 여행하며 현지 맛집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규형은 방송에서 10주년 공연 앵콜 시즌에 합류하는 소감과 함께, 연극·뮤지컬·드라마·영화를 넘나든 배우 인생을 돌아볼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형은 뮤지컬 ‘팬레터’에서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으로 무대에 올라왔다. 작품은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이 활동한 문인 모임 ‘구인회’에서 모티브를 얻은 창작 뮤지컬이다.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비밀을 간직한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가들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다.
2016년 초연 이후 꾸준한 관객층을 형성해온 ‘팬레터’는 중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으며 영국 런던 쇼케이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10주년 기념 공연은 기존 캐스트와 새로운 배우들의 조화로 호평을 받았고, 관객 성원에 힘입어 앵콜 공연이 확정됐다.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앵콜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