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하드코어 리벤지 액션 영화 ‘머즐2: 늑대의 도시’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머즐2: 늑대의 도시’는 모든 것을 잃은 전직 경찰 제이크가 새로운 경찰견 파트너 아르고스와 함께 마약 카르텔에 맞서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범죄 조직과 부패한 권력에 정면으로 맞서는 주인공의 여정을 속도감 있게 담아내며 강도 높은 액션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도심에서 벌어지는 폭발 장면을 배경으로, 제이크와 경찰견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쫓고 쫓기는 대규모 추격전을 암시하는 비주얼과 함께 “한계 끝에서 시작된 복수”라는 문구가 더해져 극한 상황에 내몰린 인물의 분노를 강조한다.
주연은 할리우드 배우 아론 에크하트가 맡았다. 그는 다크 나이트, 런던 해즈 폴른 등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전직 경찰 제이크 역으로 분해 보다 거친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영화는 미국 OTT 플랫폼 AMC+에서 지난 1월 말 공개된 이후 2주 연속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2월 말 현재까지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한 만큼 국내 개봉 이후 반응에도 이목이 쏠린다.
‘머즐2: 늑대의 도시’는 오는 3월 11일 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