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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문유강, SBS ‘나이트라인’ 출연…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진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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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사진_제공 마스트인터내셔널
이미지 =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공연 사진_제공 마스트인터내셔널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 중인 배우 옥주현과 문유강이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작품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두 배우는 지난 23일 방송에서 작품 준비 과정과 캐릭터 해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공연 비하인드를 공유했다. 초연에 참여했던 옥주현과 이번 시즌 처음 합류한 문유강의 만남은 방영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옥주현은 “초연 이후 다시 참여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이번 시즌에서는 이전보다 더 깊은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연을 찾아주는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문유강은 브론스키 역으로 처음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캐릭터의 외적인 면모부터 안나를 향한 사랑까지 다각도로 고민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에게 작품을 함께 경험해 달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옥주현은 극 중 사랑과 비극의 중심에 선 안나 카레니나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 초연 당시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깊어진 감정 표현과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문유강은 젊은 장교 알렉세이 브론스키 역을 맡아 안나와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다.

작품은 레프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세기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다룬다. 2019년 이후 다시 돌아온 이번 시즌은 클래식과 록, 크로스오버 음악을 결합한 넘버와 대형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3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된다. 개막을 기념해 일부 회차에 한해 전석 30% 할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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