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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결혼 1년 만에… “범죄”

논현일보 조회수  

가수 윤하 최근 근황
상상도 못한 리메이크
선공개곡부터 화제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가수 윤하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하가 선공개곡 ‘계절범죄’로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윤하가 지난 2일 발매한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의 선공개곡 ‘계절범죄’는 당일 멜론 HOT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또한 3일 오전 8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에도 안착했다.

‘계절범죄’는 지난 2023년 발매된 Miiro(미로)의 원곡을 윤하가 새롭게 부른 리메이크 음원이다. 극적인 구성을 배제한 선형적 전개의 얼터너티브 발라드로 편곡되어 원곡과 다른 울림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윤하는 서정적인 가성과 섬세한 호흡으로 사운드의 여백을 밀도 높게 채웠다. 윤하의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는 감정선은 시적인 메시지와 만나 듣는 이들에게 지나간 계절 속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경험을 선사해 따듯한 겨울을 만들어준다.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윤하만의 음악적 취향과 색다른 해석을 담아낸 ‘계절범죄’는 “상상도 못한 리메이크”, “윤하가 이 노래를 부를 줄 몰랐다”, “가성에 귀가 녹는다”, “음색과 곡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써브캐릭터 원’에는 ‘계절범죄’를 비롯해 윤하가 재해석한 총 4곡의 리메이크곡이 수록된다. 윤하는 계속해서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코멘터리 비디오, 하이라이트 메들리 비디오, 4곡의 트랙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명반을 완성해갈 예정이다. 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은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출처 : 윤하 인스타그램

한편 윤하는 지난 2004년 16살의 나이로 데뷔해 ‘비밀번호 486’, ‘혜성’, ‘기다리다’, ‘미워하다’, ‘사건의 지평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윤하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과학쿠키’를 운영하는 이효종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평소 ‘별’, ‘우주’ 등과 관련된 노래를 자주 만들었던 윤하는 과학이라는 공감대로 남편을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윤하 남편은 공주대 사범대학에서 물리교육을 전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를 마친 수재로 알려졌다. 고등학교에서 물리를 가르치던 교사였으나 지난 2017년부터 과학 유튜버로 활동, 양자역학, 리만 가설, 상대성 이론 등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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