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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디아망트의 시간’ 전시 개최… 160년 장인정신의 정수 서울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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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쇼파드(Chopard)
이미지출처 = 쇼파드(Chopard)

[뉴스플릭스] 김민수 기자 =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가 16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집약한 글로벌 순회 전시 ‘디아망트의 시간(L’Heure du Diamant)’을 오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 남산 소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쇼파드 역사상 처음으로 제네바 본사를 떠나 공개되는 16점의 뮤지엄급 타임피스를 포함해, 브랜드의 상징적 컬렉션 ‘디아망트’의 전통과 진화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자리다. 한국은 이번 순회 전시에서 일곱 번째 개최국으로, 아시아권에서도 손에 꼽히는 주요 거점으로 선정됐다.

전시장은 총 4개 테마 존으로 구성되어 쇼파드의 예술성과 기술력을 다각도로 선보인다.

‘히스토리 존’에서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희귀 타임피스 16점이 공개되며, ‘사브아 페어 존’에서는 쇼파드만의 인하우스 골드 세공 기술과 독자적 무브먼트 제작 노하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프레셔스 아워 존’에서는 브랜드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아망트 컬렉션 12점이 전시되며, 마지막 ‘칼레이도 룸’은 몰입형 디지털 영상으로 쇼파드의 철학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디아망트 컬렉션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정교한 워치메이킹을 결합해, 예술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구현한 라인으로 손꼽힌다.

이번 전시는 2월 3일(화)부터 2월 11일(수)까지 진행되며, VIP 세션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사전 초청 고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일반 관람은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쇼파드의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 고객들에게 쇼파드가 지향하는 럭셔리의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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